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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말하는 최고의 다이어트 비법이라는 '8:2 법칙'

다이어트의 기본 공식을 알고 계신가요? 살을 뺄 때 대부분의 시간을 운동에 투자하는 분들이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식습관'입니다. 다이어트의 기본 공식 '식습관 8 : 운동 2' 법칙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열심히 땀 흘리며 운동해도 '먹는 양'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 됩니다. 때문에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은 '식습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일상을 살아가면서 먹고 싶은 것을 참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것 또한 없죠. 그만큼 값진 노력이 들어가야 또 그만큼 요요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다이어트의 키를 쥐고 있는 '식습관'에 대한 알짜배기 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식사 전 '애피타이저' 먹기

미국의 한 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식사 전 수프나 과일 등을 애피타이저로 섭취하면 그렇지 않을 때 보다 20%의 열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 열량을 20%씩 줄여나간다면, 1년 뒤 약 10kg의 체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식탁을 '채소'로 채우기

밥을 먹을 때 채소와 함께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칼로리 섭취가 41% 적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 들어와 오랫동안 머물며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는데요. 때문에 한 끼 정도는 샐러드 식단으로 채우면 낮은 칼로리로 높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밥 먹기 전 물 '2컵' 마시기

최근 영국의 BBC뉴스 등에 따르면 밥을 먹기 전 물 2컵을 마시면 더 드라마틱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식전 물로 배를 채우면 그만큼 배고픔을 덜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칼로리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쉬운 방법이라고 합니다.


4. 식사 시간은 '20분' 이상 지키기

음식을 빨리 먹으면 자신이 먹은 양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적어도 20분 이상의 식사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뇌가 위로부터 배부르다는 신호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2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5. '가짜 식욕' 구분하기

'심리적 허기'라고도 불리는 '가짜 식욕'은 보통 30분 정도면 사라지지만, 이를 참지 못하면 곧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때문에 가짜식욕'과 '진짜식욕'을 구분하는 법을 알아두면 좋은데요. 가짜식욕은 갑자기 배가 고파지고, 특정 음식이 당기며, 배가 불러도 끊임없이 먹기를 반복합니다. 만약 물을 한 컵 마시고 10분 정도가 지나도 공복감이 느껴진다면 그것이 진짜 식욕으로, 그렇지 않다면 가짜식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6. 과일은 눈에 띄게, 간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 두기

미국의 한 전문의는 주방 탁자에 과일을 올려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kg 정도 몸무게가 적은데 반해, 감자칩을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4kg 더 살이 찌게 된다고 말합니다. 뉴욕에 위치한 구글에서도 같은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7주 동안 사무실 직원들이 섭취한 열량이 약 310만 칼로리가 적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