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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에서 ‘커피숍’ 가면 안되는 이유

여러분은 커피 사 마시려면 어디에 가시나요? 이 질문에 한국 사람이라면 ‘커피숍’ 혹은 ‘카페’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커피숍'(Coffee shop)에 간다고 하면, 좀 다른 의미가 된다는 것 아시나요?

▼네덜란드의 커피숍은,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닙니다. 담배와 소프트 드러그, 즉 마약을 파는 곳이죠. 일반적인 커피를 사 마시려면 커피숍이 아닌 카페를 가야 합니다.



▼실제로 네덜란드의 커피숍 메뉴판을 보면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 드러그들이 있습니다. 대마로 만든 쿠키, 껌 등이 눈에 띕니다.



▼대마 농축액인 해시시를 넣은 브라우니도 있죠. 유명한 영국드라마 ‘스킨스’에서 에피가 먹었던, 바로 그 대마 브라우니를 판매하는 것입니다.


▼네덜란드는 이런 소프트한 마약이 합법인 나라입니다. 코카인이나 엑스터시 등 중독성 강한 마약은 엄격히 금지하고요.



▼반대로 중독성이 비교적 약한 대마초는 허락하고 있죠. 일반적으로 개인이 5g의 대마를 피우거나 소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단, 한국인은 실수로라도 사 먹으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의 법은 속인주의이기 때문에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여행객들은 주의해야겠습니다.

[출처=디스패치 https://www.dispatch.co.kr/115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