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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직원이 공개한 평소 몰랐던 이용팁 10가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지난 1971년 시작된 스타벅스는 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일등 항해사 '스타벅'에 S를 붙여 만들어졌습니다. 본래는 커피원두를 판매하는 회사였지만,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커피전문점으로 성장했죠. 당시 스타벅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에게 가정과 직장 다음으로 가장 안락한 장소로 자리매김됐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스타벅스는 여러 모임의 일등 장소로 사용되곤 하죠. 오늘은 이토록 가까운 스타벅스에 대해 평소 몰랐던 이용팁을 소개할까 합니다. 

 1.  뜨거운 음료 온도 조절

뜨거운 음료를 잘 못마시는 분들이 있다면, 어린이용 온도로 맞춰줄 것을 요청해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 바리스타는 약 57도의 적정 온도로 음료를 만들어 주죠.


 2.  아메리카노 대신 '오늘의 커피'

스타벅스에서 제일 저렴한 커피는 오늘의 커피입니다. 아메리카노보다 300원이나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그날 원두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하니 매번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죠. 


 3.  음료 1잔 무료, 설문조사 쿠폰

스타벅스에서는 종종 무작위로 영수증과 함께 설문조사 쿠폰이 출력됩니다. 설문에 참여하면 톨 사이즈 음료 1잔을 무료로 득템할 수 있죠. 최근엔 전자영수증으로 깜짝 당첨 소식이 전해지곤 합니다.

 4.  시간대별 할인

스타벅스 푸드는 단품으로 즐기기엔 가격이 부담되는 게 사실이죠. 하지만 브런치타임(오픈~pm3)에 세트를 구매 시 800원을 할인해줍니다. 이브닝타임(pm6~)에는 샌드위치와 제조음료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죠.


 5.  커피 추천은 '검정 앞치마' 직원에게

스타벅스 직원은 모두 초록색 앞치마를 하고 있을 것 같지만, 커피마스터로 선발된 직원은 검은 앞치마를 두르고 있습니다. 커피마스터는 커피 원산지 지식과 원두 감별 테이스팅 등 다양한 실습을 거쳐 선발되죠.


 6.  음료 1잔 무료, 스타벅스 회원 가입

스타벅스 회원가입을 하면 생일쿠폰으로 무료 음료 1잔 쿠폰이 발급됩니다. 생일 전, 후 14일씩 29일간의 유효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죠. 샷, 시럽, 휘핑, 자바칩 등 추가 옵션 하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7.  소소한 각종 할인

많이 알려진 팁이긴 하지만, 개인 텀블러를 들고 가면 300원을 할인해줍니다. 1회용 테이크아웃 잔 10개를 들고가도 300원을 할인해주죠. 여기에 경쟁사 커피컵을 가지고 가면, 사이즈와 상관없이 100원을 할인해줍니다.


 8.  Extra 무료, 스타벅스 카드 결제

스타벅스 충전식 선불 카드를 사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음료 한잔 당 Extra(샷, 시럽, 드리즐, 휘핑, 자바칩 등) 1개가 무료로 제공되고, 800원 이상 결제 시 별 1개가 적립되죠.


 9.  추가 주문 가능한 시럽&휘핑

색다른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600원 정도의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취향껏 시럽 토핑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장 지역에 따라 주문 가능한 메뉴가 제한될 수 있죠. 휘핑이 들어가지 않는 음료에 휘핑을 추가 할수도 있습니다.


 10.  배부를 땐 숏 사이즈

스타벅스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는 '숏'(236ml)입니다. 간혹 톨 사이즈의 음료를 마시기가 버겁다면 숏 사이즈로 가볍게 즐길 수 있죠. 숏과 톨 사이즈 모두 에스프레소 샷이 한잔씩 들어가서 맛도 더 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