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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
실제보다 많이 나왔다?

매달 찾아오는 별로 기쁘지 않은 편지가 한 통 있을 텐데요. 바로 카드 통지서입니다. 물론 몇 통 더 받는 분도 계시겠죠? 그런데 항상 총 납입 금액을 확인할 때면 당황스러워 편지를 뒤집어 수신자를 확인합니다. 왜냐면 우리 기억엔 이렇게나 많이 지출한 기억이 전혀 없기 때문이죠. 이때부터 안경을 끼고서 차근차근 세부내역을 살펴보는데 어찌나 하나같이 그렇게 명확한지 눈물을 흘리며 납득해야 했습니다. 


1. 직장인 지출 부분 1위는?



직장인의 72%가 용돈 고개를 겪는다고 합니다. 그중 1위는 식비가 차지입니다. 64.8%로 절반 넘게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다음은 38.6%가 교통비이고, 33.8%가 문화생활비였습니다. 


사실 2017년 신용카드 통계를 보면 경기 침체로 인해 국민들의 소비가 줄어들었을 때도 화장품, 유흥주점 등 놀거나 꾸미는 데에 소비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식비 부문은 변화가 거의 없었고, 그저 편의점 이용금액은 1년 만에 33%가 뛰어올랐죠. 소득이 낮든 높든 나갈 수밖에 없는 돈이라는 것입니다.


2. 외식을 줄여야 할까요?



하루에 세 끼를 가장 저렴한 6천 원짜리 된장찌개를 먹는다고 했을 때 한 달 비용은 50만 4천 원입니다. 이 예산에는 커피와 간식은 사치일 뿐이죠. 외식비에 거품이 많은 편입니다. 실제로 해먹는다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가 있죠. 그렇다면 식비를 줄이기 위해 외식을 줄이면 될까요? 


판매되는 식품 보다 더욱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1인 가구에게는 절대 간단한 방법이 아닙니다. 15분 식사를 위해 장을 보고, 요리를 하고, 뒷정리를 하며 3시간을 그렇게 날려버리면 이것이 득인지 실인지 회의가 들게 되는데요. 게다가 남은 재료 처리는요?


3. 식비 줄이는 3가지 방법



출처: 킹콩부대찌개

1. 음식 포장하기

포장 음식을 활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외식보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의 경우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동네 주변의 맛집 리스트를 선정해 두면 좋은데요. 게다가 포장음식의 경우 자신의 양에 맞춰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찌개 같은 경우는 2끼로 나눠 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2. 마트 마감시간 이용하기

할인마트 마감시간에 맞춰가면 신선 식품들은 가격표가 덧붙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마감 세일이 시작한 것인데요. 이경우 50% 이상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유통기한이 짧아서 그런 것인데요. 하지만 냉동에 얼리면 기간 연장이 거의 가능한 식품들이죠. 이 마감 세일은 시장에서도 적용됩니다. 다음날이 휴일인 경우 저녁시간 때맞춰 가시면 과일 등 채소를 몇천 원으로 양손 가득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3. 바쁘게 살기, 운동은 필수!

뜬금없는 소리지만 경험담에서 나왔습니다. '일이 많으면 돈 쓸 시간도 없다'라는 말이 있죠? 바쁘게 살면 군것질 할 시간도 없습니다. 게다가 먹는 시간도 줄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아침저녁은 가볍게 먹고 점심 한 끼는 든든하게 먹는 거죠. 또한 저녁에는 건강을 위해 자신과의 약속을 잡고 운동을 시작하세요. 술 약속을 거부하고 말이죠. 이렇게 몇 년을 살다 보면 건강도 챙기고, 돈도 챙기는 일거 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