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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조미료가 바로 소금과 설탕입니다. 마치 치킨과 맥주처럼 단짝처럼 붙은 이이 둘은 '단짠단짠'이라는 유행어를 만들 정도로 관계가 친밀합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맛과 성격을 지녔습니다. 예로부터 소금은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귀중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설탕은 조금 다르죠. 과하면 독이 되기도 하는데요. 하루 평균 126g을 섭취한다는 이 설탕을 안 먹게 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우리가 먹는 설탕의 비밀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은 정제설탕입니다.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정제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설탕은 원래 가지고 있는 미네랄이 빠져나가 오로지 당분만 남게 되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접하기 쉬운 음식의 74%가 이 정제설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몸에 쌓인 당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요소가 바로 이 미네랄이죠. 당이 몸에 과도하게 쌓이게 되면 뇌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애플 출신의 저널리스트 마이클 그로 소스는 정제설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2주간 설탕 금식을 시작했었습니다. 그 결과는 아주 놀라웠다고 하는데요. 아래 5가지는 설탕을 끊으면서 직접 겪은 실제 변화라고 합니다.


1. 차에 치인 듯한 고통



그는 정제 설탕 섭취를 피하기 위해 초콜릿과 설탕은 물론 음료수, 빵, 주스, 요거트 등에 대해 금식을 했습니다. 그러자 2-5일차 때 첫 번째 맞닥뜨린 변화는 금당 현상이었습니다. 머리에는 안개가 낀 것 같고, 지끈지끈한 두통은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양치료사는 이에 대해 정제설탕에 중독되어있던 뇌가 보내는 신호이며 적응하는 기간에 발생할 수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금당 현상이 지나고 6-9일차에 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늘 먹던 과일들이 더 달게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또한 머리는 이전보다 맑아졌고, 기억력이 향상된 것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혼자만이 아니라 주변인들도 느꼈다고 합니다. 


3. 머리가 맑아진다



정제설탕은 과하게 섭취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혼란스럽게 만드는데요. 이로 인해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어지럽히게 됩니다. 하지만 설탕을 끊으면서 혈당은 밸런스를 찾게 되었고,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이클 그로 소스는 정제설탕이 든 음식을 피하고 대신 단백질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그리고 과일 등을 섭취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면역체계가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신진대사량이 높아져 다이어트 효과도 거두었다고 하죠.


4. 수면의 질 향상



잠이 부족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늘 수면부족처럼 몸이 피로에 묻혀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설탕을 끊는 것만으로도 이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설탕 금식 10일차가 넘어가며 수면기능은 물론 뇌기능이 향상되어 아침이 가뿐해졌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행복감도 증대되었죠.


5. 행복감 상승

당 섭취를 통해 행복감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끊임없이 먹을 경우 우울증과 같은 불안정한 신경 상태를 만들게 됩니다. 또한 불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탄산음료를 매일 마시는 것이 좋지 못한 식습관입니다. 마이클 그로소스 설탕 금식 마지막 날 행복감이 상승한 것에 대해 재차 강조를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