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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적은 삼시세끼?

출처:(좌) 잡코리아 /(우) 뉴스하와이

한국 사람들 중  80%이상이 다이어트 계획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절반에 까가운 비율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두가지 핵심요소는 바로 식이요법과 운동인데요. 한국에서는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주목을 받았던 것이 1일 1식이라는 식사요법입니다.  따라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그외에도 얻을 수 있는 근거있는 3가지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루 세 끼의 근원은 어디?



한국 사람은 안부를 물을 때 외국과 달리 식사는 잘 챙겨먹었는지 자주 물어본다고 하는데요. 삼시 세끼를 챙겨 먹는 한국의 문화는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요? 예상외로 그리 오래된 문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고대 로마에서는 하루에 2끼이상 먹는 것이 몸에 해롭다고 하여 한끼만 먹었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의 경우 농부들은 아침일찍 먹고 일을 시작했고 해가 질 무렵 저녁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일설로 하루 세끼를 먹는 문화는 1970년대 보릿고개가 사라진 이후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권에서 세끼 식사가 보편화 된 것은 19세기 부터인데요. 바로 노동자들에게 출 퇴근이 있는 생활이 시작되면서 부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세끼는 꼭 지켜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1일 1식의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는 40년간 1일 1식을 실천했더니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변화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꼬르륵 한 번이면 '지방이 탄다'



1일 1식과 간헐적단식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 텐데요. 이 2가지 식사법은 공복시간을 갖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루 16-24시간 정도의 공복상태를 유지하면서 인체에 불필요하게 쌓인 칼로리와 영양분을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하게 된다고 합니다.


3. 꼬르륵 두 번이면 '몸이 젊어진다'



1일 1식의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는 50대 후반임에도 30대 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여년 동안 이러한 식습관을 유지해온 그는 꼬르륵 소리는 몸이 젊어지고 있는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영국의 노화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음식물 섭취량을 40%줄였을 때 수명이 20-30%늘어났다고 합니다. 또한 공복은 인간의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포만감 충만하게 음식을 섭취할 경우 혈액 속에 영양은 많아지는데요. 이 경우 백혈구는 세균의 침입에도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배가 고플때에 백혈구는 영양이 부족하여 세균이나 암세포를 열심히 잡아 먹게 되는 거죠.


4. 꼬르륵 세 번이면 '혈관이 젊어진다'



 공복상태일때 지방세포에서 아디포넥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이 호르몬은 동맥경화 발생을 방지하고 혈관 내부를 청소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구모 요시노리의 혈관 나이는 23세입니다. 그 스스로 자신의 이론을 증명해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운동을 하지않고 오로지 이러한 식이요법으로만 얻은 결과입니다. 공복상태는 몸에 긴장감을 주어 건강은 물론, 비만과 체력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하죠.


5. 꼬르륵 보너스 효과 '체취가 사라진다'



유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은 주로 땀이나 피지분비가 많은 사람입니다. 체취의 원인이기도 한데요. 액취균 또는 포도상구균이라는 세균으로 번식하게 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죠. 하지만 과식을 하지않고 식사량을 줄인다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바로 간헐적 단식이나 1일 1식을 통해서 말이죠. 콜레스테롤은 일종의 성 호르몬의 원료인데요. 콜레스테롤을 줄인다면 유방암, 전립선암의 발명률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1일 1식 어떻게 하는 것일까?

이러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 무리하게 1일 1식 한다면 극심한 요요에 시달리는 부작용을 볼 수 있는데요. 하루 3끼를 먹을 필요가 없다해서 식사량을 무리하게 줄이는 것은 역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중요한 포인트는 1식이라는 숫자에 집착하지 말고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는것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1일 1식'의 내용을 보면 하루에 한 끼를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도 배가 고플때는 간식을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죠. 또한 노동량에 따라서 식사법은 차이를 두는 것이 좋으며 식사시간은 가장 편한 시간대에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