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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다양한 쾌락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배설의 쾌락이죠. 배변을 잘 누면 그날은 홀가분한 기분과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요즘 유아들의 배변 과정을 돕는 그림책이 참 많이 나와있습니다. 



'똥을 잘 누고 싶어'라는 그런 책 중 하나인데요. 어떻게 하면 대변을 잘 누는지는 어른들도 궁금한 부분인데요. 실제로 성인들은 식생활의 불균형 등 다양한 이유로 변비라는 병에 걸려 얼굴이 누렇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배변이 퍽 쉽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엉덩이는 속으로 숨어버린 똥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배변을 잘 하기 위한 습관 기르기



먹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배변입니다. 그러니 배고플 때 밥을 챙겨 먹는 것처럼 배변도 욕구가 있을 때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섬유소가 많은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 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분이 부족하면 변이 굳어서 나오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한 점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장운동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변을 막아주는 치골직장근이란?



쾌변을 알기 전에 알아둘 것이 있는데요. 변이 장에서 항문으로 나가기 직전에 통로는 직장입니다. 항문과 연결되어 있는 이 장은 10-15cm 정도의 관입니다. 대변이 마렵다고 느껴진다면 이 관에 도착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원활한 장운동으로 나와의 의지도 없이 항문을 거쳐 밖으로 나온다면 대 참사가 일어날 겁니다. 하지만 이 사이에서 변이 바로 나가지 못하도록 잡아 주는 근육이 있습니다. 바로 치골직장근이라고 하는데요. 이 근육은 직장을 잡아당겨 항문과의 각도를 90도로 만들어서 변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잔변 없는 쾌변 방법




쾌변을 하기 위해서는 치골직장근을 풀어 직장과 항문이 직선에 가깝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런다면 어떤 자세가 가장 좋을까요? 배변할 때 양변기에 앉게 되면 이 치골직장근이 직장을 놓아주게 되는데요 이때 직장과 항문의 각도가 130도 정도로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있는 힘껏 힘을 주더라도 잔변이 남기 쉽죠. 그래서 각도를 늘리기 위해 무릎을 엉덩이 위로 올리고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각도가 170도로 직장에서 항문까지 문이 활짝 열리기 때문에 잔변없이 시원하게 배출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복부에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더욱 수월해집니다


4. 대변을 잘 보는 가장 올바른 자세


변은 몸에서 필요 없는 노폐물 배출하기 위한 배설물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잔변없이 배변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잘못된 자세는 힘을 많이 주게 되어 치질, 탈항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올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한데요. 무릎이 가슴선까지 올라오는 것이 좋습니다. 허벅지 윗부분이 배에 닿을 수 있도록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여 줍니다. 잔변을 없애면 직장암 예방에 도 좋다고 합니다.


5. 양변기에서 올바른 자세 취하는 법



아들이 변비에 걸리기 쉬운 이유가 바로 양변기 사용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성인에 신체에 맞춰진 변기를 사용할 경우 발이 닿지 않기 때문에 직장과 항문의 각도가 좁아져 변이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힘을 주는 것도 어려워지죠. 대처법으로 발밑에 욕실용 의자를 두어 발이 닿을 수 있게 받쳐주는 것인데요. 그게 불가능하다면 유아용 변기를 따로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