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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누구나 절대 꺼낼일 없이 옷장에 모셔두고 있는 것 12가지

지금쯤 여름맞이 옷정리를 다 끝내서 여러분들의 옷장에는 불필요한 것들이 싹 정리가 되어있겠죠? 아마 마음만큼은 깨끗히 정리하고 싶어도 수년간 버리지 않고 있는 물건들이 장롱 구석에 자리잡고 있을겁니다. 여자분들은 흔히 '오늘 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하죠? 제 와이프도 어디를 나가려고 준비할 때 막 옷을 골라보다가 결국은 저한테 달려와서 "옷 없어, 옷 사줘~"라고 한답니다. 랭커닷컴에 따르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옷장 안에 있는 옷들 중 단 20%만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나머지 80%는 너무 작거나 크고 충동구매로 산 것 또는 추억으로 남겨진 옷들이라고 하죠. 그럼 다음은 여자 누구나 절대 꺼낼일 없이 옷장에 모셔두고 있는 것 12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얼른 골라내서 정리해버리세요!

 

 1.  '소싯적' 말랐을 때 입었던 청바지

모든 여자들은 지금 당장은 꽉 껴서 못입지만 그래도 살짝 뱃살을 빼면 다시 입을 수 있다는 희망에 꼭 버리지 않고 간직하는 청바지 한벌 정도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청바지는 옷장을 정리하면서 눈에 보일 때마다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 뿐이죠.



 2.  63빌딩급 슈퍼 하이힐

한때 온갖 관절을 부수는 고통도 꾹 참고 신을 수 있다고 생각한 슈퍼 하이힐들은 아직도 상자안에 그대로 모셔둔채 옷장 뒷구석에서 찾아 볼 수 있죠.

 


 3.  너무 이쁜데 한 사이즈 작은 드레스

대부분의 여성들이 한번씩은 겪는 스토리입니다. 나한테 너무나도 완벽한 드레스를 찾았는데, 사이즈가 정말 아쉽게도 한 수치 아래입니다.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어떻게든 자신이 입을 수 있다고 설득해서 사게 되죠. 하지만 집에 와서 아무리 타이트한 스판 속옷을 입어도 안됩니다. 그럼 이 드레스는 영원히 옷장 뒤에 묻히게 되죠.



 4.  해외여행(휴양지) 기념품

휴가 때 해외로 멋진 해변가가 딸린 리조트에 놀러가면 꼭 로컬 패션 아이템들을 한 두벌씩 사옵니다. 특히 하와이언 드레스나 튜브탑 등 해변가에 딱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오죠. 하지만 정작 집에 돌아오면 추억으로 좋을지는 몰라도 다시는 꺼낼 일이 없게 되죠.


 5.  50% 할인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산 옷

분명히 그냥 그런 평범한 옷인데 50% 세일한다는 표시 때문에 갑자기 '꼭 사야될' 아이템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아무리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면서 사온 할인 옷은 정작 집에서 입어 보면 영 아닐때가 많죠.



 6.  김연아 뺨치는 반짝이 미니드레스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게 되는 섹시하고 반짝거리며 눈에 확 들어오는 미니드레스 한벌 쯤은 갖추고 있어야죠. 하지만 이런 옷을 입을 상황이 자주 올까요? 물론 김연아 선수나 댄싱 위드더 스타에 출연하지 않을 아닌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혹시나 해서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죠. 



 7.  너무 비싸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구두 & 가방

한달 한달 월급을 타가면서 어렵게 모아 겨우 장만한 디자이너 브랜드 구두나 럭셔리 가방은 너무 아까워서 못쓰고 장롱에 모셔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여나 스크래치가 날까봐 또는 이상이 생길까봐 아주 특별한 날 아닌 이상은 엄두도 못내고 가둬놓다시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8.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카프리 팬츠

2000년대 초반에는 카프리 팬츠 없이는 못살았죠. 하지만 이제는 그 트렌드가 돌아오기만을 바라면서 고히 모셔놓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9.  지하상가에서 지나가다가 충동구매한 옷

현금을 내면 바로 그 자리에서 5,000원만 받겠다는 아주머니 때문에 구입한 옷은 그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 없지만 퀄러티는 한번 더 생각해봐야 겠죠. 이 때문에 수 많은 여성들은 충동 구매한 옷을 아직도 가격표가 싱싱하게 붙어있는 채로 옷장에 모셔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10.  공항룩에서 봤던 페도라 모자

패션잡지나 연예인들의 공항룩에서 분명히 너무 멋져 보이고 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다는 희망에 페도라 모자를 구입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초 지나지도 않아 나랑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실망한채 장롱 위에 쑤셔 박는 경우가 많죠.   



 11.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닌 남친이 준 목걸이

남자친구의 노력은 대견하고 고맙긴 한데,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고히 모셔두는 남친이 준 선물들 컬렉션이 따로 있죠. 



 12.  전 남친의 셔츠

지금쯤 새로운 남친이 있거나 결혼을 했더라도 너무 편해서 입다가 돌려주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전 남친의 셔츠가 장롱 깊숙히 박혀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걸리기 전에 가장 먼저 정리해야 될 옷 1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