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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장거리 비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비밀 공간

비행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아마 비행기 승무원, 스튜어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장 같은 경우는 비행을 책임지고 조종석에 있다 보니 우리가 볼 수 있는 경우가 없지만 해외로 떠나는 비행 시간 내내 곁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람이 스튜어디스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기장이나 부기장, 스튜어디스 등도 사람인지라 장시간 서비스를 위한 노동에만 집중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적절한 시간 일을 하고 나면 쉬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승무원들이 의자에 앉아 잠든 것을 본 사람이 있나요? 비행기가 이착륙하거나 비상상황이 아니라면 거의 서서 승객들의 불편사항을 들어주고 기내식과 음료를 서비스하는 등 다양한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런 비행기 승무원들도 장거리 비행을 하기 위해 교대로 휴식을 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비행기 어딘가에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오늘은 비행기 승무원이 장거리 비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비밀 공간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승무원 휴게실은 어디에 있을까?

비행기 내의 휴식공간은 비행기마다 다 틀립니다. 보잉777과 같이 큰 비행기의 경우 1등석 위쪽에 자리잡기도 하고 때론 비행기 맨 뒤편이나 화물칸과 같은 곳에 있기도 합니다. 휴식공간은 메트리스 침대와 개인의 독립된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커튼이 드리워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장 혹은 부기장이 쉴 수 있는 공간과 승무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은 따로 분리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티웨이항공 2011, c Reignman)


기장이나 부기장은 쉬더라도 비생 상황시 긴급 조치해야 하므로 보통 조종석 바로 뒤쪽에 휴식공간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시아나에서는 고참 여 승무원이 자신의 딸을 쉬게하여 다른 승무원이 쉬지 못하게 된 사건이 있어 논란이 된 경우도 있었는데요~ 사실 이 공간은 비행기 승무원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휴식공간을 이용하기 위한 비밀관문

휴게실로 이동하는 경로는 보통 조종석 근처 눈에 띄지 않는 문이 있거나 비행기 뒤쪽 일반 승객들은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문을 열기 위해서는 보안 코드 또는 열쇠가 필요하며, 문을 열면 승무원들이 쉴 수 있는 계단을 통해 휴게공간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일부 기종은 내부 가지고 타는 짐칸에 연결되어 있는 수납공간 해치를 통해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기도 합니다.


 

승무원 휴게실의 모습

휴게실의 모습은 비행기 종류마다, 비행기 크기마다 다 상이하다고 합니다.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기의 경우 승무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7~8석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보잉787기 드림라이너의 승무원 휴게실 모습입니다. 경우에 따라 2층 침대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승무원들이 누워 쉴 수 있는 침대에는 비상시를 대비하여 누워 있더라도 흔들리는 비행기에서 다치지 않도록 각 침대마다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옆 사람의 내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침대마다 두꺼운 커텐을 설치해 놓습니다.



▼이 외에 다양한 휴게공간 사진을 통해 비행기 승무원들이 어떤 장소에서 휴식하는지 구경해 보세요.


▼기장이나 부기장 등이 쉴 수 있는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요? 조종사들의 휴식 공간은 넓은 수면침대와 비즈니스석과 같은 좌석, 옷장, 세면장 등과 같은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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