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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직장생활을 위해 동료들에게 절대 알리지 말아야할 비밀 10가지

직장 동료 또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내 자신을 오픈하지 않는다면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인맥이나 네트워크를 쌓아가기 힘듭니다. 아니,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되죠. 하지만 내 실체(?)와 속마음을 열고 공유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까다롭고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 이유는 한 끝 차이로 성공적인 커리어냐 아니면 잘못 찍혀 공공의 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직장내에서 입이 근질거리더라도 그 보이지 않는 선을 지키며 공개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다음은 성공적 직장생활을 위해 동료들에게 절대 알리지 말아야할 비밀 10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내 연봉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의 니콜 윌리엄스 기자에 따르면 “연봉 공개는 직장내에서 부정적인 영향밖에 가져다 주지 않는다”며 “동료들이 시셈을 할 수 있고, 반대로 내가 동료보다 연봉이 적으면 내 의욕과 기분이 상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 연봉을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은 내가 하는 업무나 이뤄낸 성과를 연봉 수치에 따라 엄격한 잣대로 볼 수 밖에 없다고 하죠. 물론, 친한 동료끼리 궁금해서 연봉 정보를 공유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공유한 그 순간부터 서로를 똑같이 볼 수는 없게 되죠. 



 2.  과거 병력 또는 구체적인 건강상태

어젯밤 콧물이 나면서 감기가 걸렸다던가 지난 주 회를 잘못 먹고 식중독이 걸렸다는 것 까지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흔하지 않은 과거 병력 또는 현재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 등 자세한 건강상태는 동료들에게 알릴 필요가 없죠. 보통 병원이나 직장내 인사과에서는 법적으로 개인의료정보 공개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과거 병력이 있거나 일단 ‘아픈 사람’으로 인식하는 순간 대우가 달라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됩니다.



 3.  정치적 / 종교적 성향

서로 마음을 합치고 머리를 맞대 같이 목표를 향해 일해야 될 직장에서는 정치적 또는 종교적 의견을 최대한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마다 워낙 성향이 다르고 특히 급진적 성향이 강할 경우 오히려 팀워크나 업무에 치명적인 분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팩트나 상황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나쁘지 않죠. 다만, 직장내에서 강한 의견으로 상대방의 성향 또는 믿음을 도전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4.  주량과 밤문화 사생활

사람들은 회사에서 목표를 달성하고 일만 잘하면 사생활이 어떻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안타깝게도 직장에서는 편견이라는 것이 존재하죠. 나의 술 사랑과 화끈한 밤문화를 즐기는 사생활을 공개하면 동료들은 나를 재미있는 사람으로 여길 것이라는 착각에서 얼른 벗어나야 합니다. 오히려 나를 예측할 수 없고 정신차리지 못하며 결정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볼 수 밖에 없죠. 특히 나이나 직급이 높아질수록 주량이나 밤 사생활에 대한 정보 공개는 더더욱 자제해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5.  내 SNS계정과 활동

만약 SNS를 사용한다면 직장내 동료들과 친구를 맺지 말거나 아예 공개와 비공개로 철저히 나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상사가 새로운 업무를 맡기려 하거나 승진을 위해 추천을 고려할 때 SNS에 올라온 내 옷차림부터 어디로 휴가를 다녀왔는지, 내가 누구랑 시간을 보내는지, 그리고 심지어 내 글에 남긴 지인의 생각 없는 댓글까지 모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의식적으로 상사나 동료들의 머릿속에 남아있게 되죠. 웬만하면 직장 관련 사람들이나 고객들은 ‘LinkedIn’과 같은 프로페셔널한 SNS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죠.   


 6.  경제적 또는 가족문제

특히, 어려워져서 급하게 돈을 빌렸다던가 아내와 심하게 다퉈 이혼을 고려한다는 말들은 절대 삼가해야 됩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일들이 잘 풀려서 상황이 종료되었더라도 남들은 그 말들을 다 기억하면서 얘기하고 다닐 수가 있죠. 또한, 사람들은 경제적 또는 가족문제로 힘들어 하는 나를 보면 동정심 보다는 업무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 수 밖에 없습니다.



 7.  혼자서 좋아하는 사이트

문득 내가 생각했을 때 공유하고 싶은 글이나 신기한 사이트 또는 유튜브 동영상 등의 링크를 동료들에게 보낼 때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재미있어 해도 동료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을 수도 있죠. 특히 업무와 관련 없는 링크라면 상대방에게 방해 요소로 여겨지고 시간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8.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중이라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리틀리그 야구 팀에서 코치에게 2주 뒤 그만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주 동안 경기 한 번 뛰지 못하고 줄곧 벤치만 지키게 되었죠. 직장내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보면 됩니다. 어떤 사정이든, 그만 두겠다는 마음을 먹은 이상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내 (그만 둘) 계획을 주변에 알릴 경우에는 동료들의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되는 거죠. 또한, 직장 헌팅에 실패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굳이 말하고 싶다면 새로운 직장을 찾아놓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승진도 못하고 평생 벤치만 지키게 될 수도 있죠.



 9.  무능한 동료에 대한 평가

직장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무능한 또는 목표에 따라가지 못하는 동료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웬만해서는 주변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두 인지하고 있을 확률이 높겠죠. 그렇다면 내가 그 동료를 도와주거나 해고할 힘이 없다면 굳이 모두가 아는 사실을 말하고 다닐 필요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내 이미지만 부정적으로 굳어지게 되죠.



보너스.  가십(Gossip)과 개인정보

내 개인정보를 공유하면 나에게만 불이익이 오지만 동료들 또는 상사에 대한 개인정보를 가지고 험담하거나 누설하면 팀 전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나를 포함해 누군가가 회사에서 해고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죠. 상대방과 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해 꼭 필요한 신뢰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불필요한 오지랖과 가십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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