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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아시아 최강? 대륙의 최정예 특수부대의 정체

2002년에 창설된 반대테러특수부대인 '설표돌격대'는 세계 대테러부대 전술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최정예 부대입니다. 중국 정부는 한 해에만 무장경찰에 무려 18조원의 운영 예산을 편성하는데, 우리나라의 전체 경찰 예산이 8조8,000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수치죠. 물론 그 스케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1인당 30만 위안 (5,000만원)의 최첨단 장비들로 무장한다는 이 특수부대원들은 과연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다음은 대륙의 네이비씰, 아시아 최정예 반대테러특수부대 '설표돌격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설표'는 눈표범이나 회색표점을 일컫는 말로 발빠르게 대처하고 이동하는 모습을 앞세워 '설표돌격대'라는 이름이 나왔습니다.


▼사실, 2002년 12월 무경 북경군구 예하에 '설랑돌격대'로 창설되었으나, 당시에는 극비사항으로 분류되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대테러훈련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대중한테도 알려지고 이름도 '설표돌격대'로 전환했습니다.


▼설표돌격대의 주 임무로는 테러 진압과 VIP 경호, 인질 구출, 테러조직 본부 침투 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티베트나 위구르 등 중국정부를 대적하는 분쟁지역에서 반정부 인사들을 검거하는데 투입되었다고 하죠.


▼아래는 이 특수부대가 모의 테러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수도 내의 모든 배관들과 하수구를 정찰했죠.


▼또한 올림픽에 앞서 중국을 방문한 각국의 귀빈들과 주요 선수단들의 경호를 맡았습니다.

▼설표돌격대는 대테러중대, EOD중대, 저격중대 등 총 3개의 중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해마다 베이징 한복판에서 지하철 대피 등 테러진압 훈련을 수시로 진행하죠.


▼물 불 그리고 매서운 추위와 눈을 가리지 않는 설표돌격대원들은 가장 고난이도의 훈련을 감행합니다.


▼물론 실전과 같은 도심 추격전도 훈련에 포함되어 있죠.


▼이 설표돌격대원들은 한 팀에 24명씩 움직인다고 합니다.


▼우수한 자원을 선발하기 위해 중국 고유 무술은 물론 팔굽혀펴기 200개, 윗몸일으키기 200개, 35kg 군장을 맨 10km 산악질주 등 강도높은 훈련이 계속됩니다. 여군들도 이에 예외가 아니죠.


▼매년 설표돌격대에 지원하는 1만 여명 중, 겨우 120명만 통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보이고 있죠.


▼아시아 최정예 반대테러특수부대 설표돌격대의 인기에 힘입어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2' 게임에서 설표돌격대(SLCU) 커스텀 캐릭터도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도 게임모딩으로 SLCU (Snow Leopard Commando Unit)이 등장했죠.


▼현재 설표돌격대 부대원들의 평균 나이는 22살로, 전 세계 대테러특수부대들 중 가장 젊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 정부의 엄청난 투자로 이 부대원 1인당 30만 위안 (5,000만원)의 최첨단 군복과 장비로 무장한다고 하죠.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설표돌격대는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가 해마다 주최하는 '세계 대테러부대 전술경연대회'에서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죠. 비록 역혁은 짧은 편이지만, 이들은 감히 아시아 최정예 반대테러특수부대로 자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