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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주들도 적응 안되는 황당한 튜닝 작업

미국에서는 혼다 시빅이나 마쯔다 RX시리즈 또는 도요타 수프라 등 일제 차량들이 주로 성능을 높이고 외관을 개조하는 튜닝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자동차 대표 브랜드인 현대차는 튜닝과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죠. 현대 티뷰론(투스카니)이 1996년도에 처음 공개 되었을 때 반짝 튜닝 바람이 불기는 했지만 그게 다 였죠. 특히 최근 온라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 (Reddit)에서 "왜 거리에서는 튜닝된 현대차를 찾아볼 수 없을까?"라는 주제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죠. 하지만 역시 어디를 가나 마니아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다음은 우리가 적응하기 힘든 해외 현대차 마니아들이 시도한 튜닝 작업 베스트 1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2014년 현대 i20 월드 랠리카

10년만에 6억2,000만 명의 시청자들이 보는 '월드 랠리 챔피언쉽 대회'에 다시 참가하게 된 현대차는 i20 WRC 야심작을 내놓았습니다.


2.  2013년 현대-비시모토 제네시스 쿠페

2013년 SEMA 당시 현대와 비시모토(Bisimoto) 합작품으로 1,000마력짜리 제네시스 쿠페를 선보였습니다.


3.  현대 소나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포착된 소나타로 온갖 시저 도어와 수어사이드 도어를 장착했고 웬 M&M 초콜렛 로고가 문에 보이네요.



4.  현대 티뷰론

JK-Car-Stock이 튜닝한 티뷰론입니다.

5.  2012년 현대 벨로스터 리믹스 랩

2012년 현대USA는 한 마니아가 크롬으로 장식한 벨로스터 터보를 공개했습니다. 여기에 완벽한 DJ 세텁까지 완성시켰죠.


6.  2010년 현대 i20 스포츠 브라버스

그 유명한 튜닝업체 '브라버스' (Brabus)가 i20에 손을 좀 봐줬습니다. 실제로 파리에서 선보인 i20 스포츠는 당시 유럽에서 꽤 좋은 호응을 얻었죠.


7.  2013년 현대 제네시스

미국 뉴욕에 사는 'NJtricker609'이라는 온라인 유저는 자신의 차고에서 직접 개조한 현대 제네시스를 아래와 같이 자랑했습니다.


8.  2014년 현대 제네시스 쿠페

이번에도 역시 현대차는 'Blood Type Racing Inc.' 튜닝 업체와 손을 잡고 1,000마력짜리 제네시스 쿠페를 SEMA 쇼에서 선보였습니다.


9.  2003년 현대 티뷰론

역시 현대차의 'souped up' 얼굴이죠. 특히 2000년대 초반은 수 많은 미국 대학생들이 티뷰론을 튜닝해 몰고 다니는 모습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보너스.  2013년 현대 산타페 좀비 서바이벌 머신(ZSM)

2013년 뉴욕 코믹콘에서 공개된 이 산타페는 좀비 공격을 생존할 수 있는 최고의 차량으로 뽑혔습니다. 당시 무려 82,500명의 팬들이 이 산타페에 투표를 던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