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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장수막걸리 뚜껑'의 소름돋는 진실

비가 오는 날이면 항상 생각나는 음식이 있죠. 바로 파전과 막걸리인데요. 막걸리는 우리나라 고유의 술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막걸리 중 최고는 바로 단연 점유율 1위를 달리는 장수막걸리인데요. 장수막걸리의 '뚜껑' 에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진실이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진실이 담겨있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  같은 막걸리인데 뚜껑 색이 다르다?

편의점, 마트 등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수 막걸리를 자세히 보면, 같은 막걸리여도 뚜껑이 색깔에 차이가 있습니다. 막걸리 뚜껑은 흰색과 녹색이 존재하는데요. 두개의 색깔은 그냥 색깔차이만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하거나 무심코 지나칠 수 있지만, 사실 뚜껑의 색깔에는 우리가 모르는 숨은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2.  장수막걸리 뚜껑의 색깔이 다른 이유

막걸리에 있어 뚜껑은 여느 음료들과 막걸리의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반적으로는 내용물이 유출된느 것을 방지하며, 가스를 원할히 배출하고 산소의 유입을 억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장수막걸리의 뚜껑의 색깔이 다른 것이 뚜껑의 역할 및 기능의 차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사실 뚜껑 색깔의 차이는 바로 막걸리 재료의 '원산지 차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3.  국내산 백미와 수익산 백미

같은 장수막걸리 제품이더라도 뚜껑 색깔이 흰색이라면 이것은 국내산 백미를 제료로 사용한 제품이며, 녹색이라면 수입산 백미를 사용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흰색 뚜껑과 초록색 뚜껑의 제품 금액 차이는 약 200원 정도의 차이입니다. 처음에는 소문처럼 SNS에서 번졌지만, 장수막걸리 측으로 문의한 결과 그 소문은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충북 진천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막걸리 제품을은 원산지에 따라 뚜껑 색깔이 나르다고 합니다.



 4.  막걸리에 수입산 백미가 더 많다?

장수 막걸리는 설립 초기에 하루 평균 생산량인 80만 병의 막걸리 중 1만병 만을 국내산 백미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내산 백미를 사용하는 비중은 설립초에 비해 현저히 많이 늘렸다고는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장수 막걸리뿐만 아니라 다른 저가 막걸리들도 수입산 백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막걸리 종주국인으로서 국내산 백미로 만들어진 막걸리를 더 늘려야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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