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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치킨 활용법 베스트 5

요즘은 치킨 한마리의 크기가 옛날 통닭에 비하면 반정도 밖에 안하는데요. 90년대 초반에만 해도 통닭한마리를 시키면 가족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1인 1닭도 가능할 만큼 사이즈가 작아졌습니다. 최근 공개된 생닭의 납품 원가는 2,500원이라고 하는데요. 왜 치킨의 크기가 예전에 비해 작아질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양이 줄었다고 해도 치킨을 먹다보면 애매하게 2-3조각 남을 때가 있는데요. 이렇게 남긴 치킨은 다음날 식은 상태로 먹으면 그 맛이 갓 시킨 치킨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는대요. 그래서 오늘은 먹다 남은 치킨 활용법 베스트 5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시 데울때는 에어프라이어로

남은 치킨을 다시 데워 먹을 때 전자렌지에 돌리거나 기름에 다시 튀기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전자렌지에 다시 돌린다 하더라도 바삭한 껍질을 다시 복원할 수가 없고, 기름에 다시 튀긴다 하더라도 이미 치킨 눅눅해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전의 맛을 살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기름기는 빠지고 눅눅해진 튀김껍질도 다시 바삭 바삭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2.  치킨마요덮밥

몇조각 남지 않는 치킨으로 한끼를 때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치킨마요 덮밥을 만드는 건데요. 계란으로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고, 치킨은 조각 조각 뜯어서 후라이펜으로 데워줍니다. 그리고 밥한공기에 스크램블 에그와 치킨을 올리면 되는데요. 마무리로는 마요네즈를 위세 살짝 뿌려 주면 됩니다. 이 때 약국에서 받아온 물약통이 있다면 물약통에 마요네즈를 넣어서 뿌려주면 비주얼도 아주 훌륭해집니다.

▲ 출처 : 만개의 레시피

 3.  다이어트 음식 만들기

남은 치킨으로 다이어드 음식도 만들 수 있는데요. 치킨을 조각조각 손으로 찟고, 신선한 야채(마트에서 샐러드용 야채를 판매합니다.)와 섞은 후 샐러드소스와 섞에서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은 치킨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4.  양념치킨이 남은경우 = 컵밥

양념치킨이 남은 경우에는 치밥을 만들어 먹는 걸 추천하는데요. 치킨무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입니다. 치킨무를 작아 썰어주고, 양념치킨도 마찬가지로 작게 뜯어 줍니다. 그리고 공기밥 위에 치킨무와 양념치킨 그리고 남은 양념을 부어준후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주면 노량집 컵밥 빰치는 치킨 컵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5.  백종원 볶음밥 만들기

요즘 푸드트럭을 한창 컨설팅 중인 백종원씨도 남은 치킨을 활용한 요리비법을 공개했는데요. 우선 대파를 잘게 썰어서 후라이펜에 기름과 함께 볶에 줍니다. 이른바 '파기름'을 만드는 것인데요. 이렇게 파기름이 만들어 졌으면 계란을 넣고 스크램플 에그를 만듭니다. 이후 밥과 남은 치킨을 살만 발라서 넣고 볶으면 백종원표 치킨 볶음밥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