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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에 대한 모든 편견을 깨는 반전의 SNS 건강 전도사

최근 인사이더닷컴은 외모만 봤을 때 전혀 예상하기 힘든 한 요가 강사를 소개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대학원생인 마리아 르부카스(Maria Leboukas)로 현재 40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을 보유한 SNS 헬스 스타이기도 하죠. 언뜻 보기에도 육중한 몸매를 가진 그녀는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 어떻게 수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헬스 강사가 되었을까요? 다음은 몸짱에 대한 모든 편견을 깨는 반전의 SNS 건강 전도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2014년,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을 다니던 마리아는 180kg까지 나가는 몸무게 때문에 제대로 된 평범한 생활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기로 결심하고 2년간 땀을 흘린 결과 무려 54kg를 감량하게 되었다고 하죠.



▼마리아의 첫 과제는 바로 그녀가 사랑했던 패스트푸드와 인연을 끊고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갈아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유산소 운동을 통해 땀을 흘렸습니다.



▼덕분에 100kg가 넘는 무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날렵함을 얻게 되었죠.



▼여기에 근력 운동 또한 빠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마리아는 헬스장의 기구들 보다 폐타이어와 같은 주변 물건들을 많이 활용해서 근력운동을 했다고 하죠.



▼그 결과 몸짱 남성들도 하기 힘들다는 자기 몸 띄우기에 성공하기까지 했죠. 아직도 몸무게가 125kg에 육박한 것 치고 엄청난 근력이 필요한 자세입니다.


 

▼이 외에도 마리아는 킥복싱과 댄스 수업까지 다양한 운동을 소화해 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반전은 그녀가 요가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일어났죠.


▼요가 덕분에 마리아는 평생 상상도 하지 못했던 유연성을 기르게 되었고 다리 찢기는 물론 고난이도 자세까지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100kg가 넘는 몸으로도 충분히 유연한 요가 자세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그녀는 아래 영상 덕에 일약 SNS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가 다니는 헬스장에 파트타임 요가 강사로 취직해 몸매나 유연성에 자신감 없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죠.



▼사실, 마리아는 유명해지고 난 뒤 수 많은 악성댓글들로 부터 시달려 왔습니다. 특히 "고도비만이 왜 요가 강사냐", "살을 뺀건지 아닌지 구분이 안간다", "계속 뚱뚱할거면 왜 운동을 하냐" 등 입에 담지도 못할 비난을 받아야 했죠. 



▼하지만 마리아는 "다이어트와 운동은 한 순간이 아닌 내 인생의 긴 프로젝트다"며 "단순히 몸짱이 되는 것 보다 건강한 것이 최우선"이라고 인사이더닷컴을 통해 밝혀 왔습니다. 또한, SNS에서 그녀의 요가와 식단 그리고 헬스 프로그램을 따르는 팔로워들이 현재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어준다고 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