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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주택을 단돈 1,300원에 팔고 있다"

이탈리아로 이민을 꿈꾸시나요? 그렇다면,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1,300원에 주택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탈리아 바르바자 올로라이 마을이 주택 200채를 단돈 1유로(한화 1,33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요? 주민이 1,300명밖에 안 되는 이 마을은 매년 출생률 또한 감소해 인구 절벽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엘피시오 아르바우(Efisio Arbau) 시장은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해 주택을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건데요.


그러나, 조건이 있습니다. 해당 주택을 구입한 이들은 3년 안에 반드시 집을 수리해야만 합니다. 수리 비용은 2만~3만 유로(한화 2,600~4,000만원)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록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5년 후에는 재매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엘피시오 아르바우 시장은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오는 7일까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며 “잊혀 가는 마을을 살릴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주택 구매를 원해 서류를 제출한 이들은 약 120명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theloca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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