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아기 고양이와 함께하는 생활이 어떨지 한 번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반려인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똘망똘망한 눈빛과 반지르르한 털, 그리고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인해 지친 마음도 모두 녹아내릴 것 같다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실제로 외국의 한 반려인이 아기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네티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아빠 품이 제일 좋아

일본에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아기 반려묘와 반려인이 사는 행복한 가정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 일과 중 마지막을 꼭 항상 함께 보내는데요. 그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소파에 앉아서 함께 TV를 보는 것입니다. 서로 부둥켜안은 채 서로의 온기를 나누면서 말이죠.

신기하게도 고양이는 TV를 보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반려인의 얼굴을 지그시 올려다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고양이의 모습에는 행복이 가득 차 있죠. 또한 기분이 좋아졌는지 반려인의 몸에 자신의 털을 부비적거리기도 하는데요. 어찌나 그 품이 좋은지 아예 반려인의 옷 속에 쏙 들어간 채 TV를 다시 시청하기도 합니다.

에엥, 거짓말! 벌써 잘 시간이라고?

반려인과 티비 시청을 마치고 나면 어김없이 조용한 밤이 찾아옵니다. 이제 잘 시간이 된 것인데요. 고양이는 반려인이 준비한 따듯한 침낭에 살포시 들어갑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얼굴엔 아직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가득합니다. 반려인과 더 놀고 싶은 마음, 그리고 떨어져 있기 싫은 마음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일이라는 또 다른 하루를 위해 잠은 꼭 자야 하는 부분이었죠. 반려인은 고양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대신해줍니다. 고양이도 반려인의 따스한 손길을 느끼며 이불 속의 따듯함과 포근함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집사, 꿈나라에서 만나요!

침실로 들어가기 전, 반려인은 고양이를 쓰다듬어주며 굿나잇 인사를 합니다. 고양이는 포근한 침낭 속으로 몸을 숨긴 채 이불 위로 반려인의 손길을 느끼죠. 그러다가 반려인의 손길이 갑자기 느껴지지 않는다면 침낭으로부터 고개를 빼꼼 들며 그를 찾습니다. 만약 반려인이 벌써 침실로 떠났을 때는 고양이도 서둘러 잠을 청합니다.

고양이가 코오 자고 있을 무렵, 반려인은 까치발을 들고 고양이에게 깜짝 등장합니다. 자기 전에 고양이가 잘 자고 있나 확인하기 위해서 이죠. 고양이는 예상보다 일직 꿈나라에 빠져 있군요. 반려인은 고양이가 따듯하게 자기 위해 침낭을 잘 덮어주며 추운 곳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확인을 마친 반려인도 다시 침실로 들어가며 모두가 달콤한 꿈나라로 빠져듭니다.

일괄 출처 = Youtubeヤトと小太郎とトワ

지금까지 서로를 의지하고 아끼며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기 고양이와 반려인의 모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를 키우다니 반려인이 운이 참 좋은 것 같다”, “고양이가 참 편안해 보인다”, “지금까지 봤던 고양이 중에서 가장 사랑스럽다”라고 하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