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사람과 다르게 한 번에 많은 수의 새끼들을 낳습니다. 많은 반려견이 한 번에 다섯 마리, 여섯 마리쯤은 낳곤 하는데요. 한 번에 열네 마리를 출산한 시베리아허스키의 새끼 반려견들의 모습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함께 알아봅시다.

축구팀 만들고도 남는
새끼 반려견들

한 반려인이 자신의 반려견이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반려인은 반려견의 귀여운 새끼들을 볼 생각에 기대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려견은 예상도 못 한 열네 마리를 출산했는데요. 반려인도 “열네 마리를 낳을 줄은 몰랐다. 축구팀을 만들고도 남는다.”라고 전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릿수에 놀라는 것도 잠시, 반려인은 새끼 반려견들의 귀여움을 담아냈습니다. 새끼들은 함께 모여서 잠을 자거나 몇몇은 어미 반려견에게 수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일 포장지 같은 스티로폼을 입은 새끼 반려견의 모습은 극강의 귀여움을 보여주었습니다.

귀여움 반, 걱정 반
반려인의 고민

반려인은 열네 마리와 함께 산책을 하러 가기 전의 모습의 사진도 찍어 올렸습니다. 열네 마리의 자유분방한 새끼 반려견의 모습이 한 사진에 모두 드러났는데요. 반면 반려인은 앞으로의 일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반려인은 “반려견들이 너무 귀엽다. 이 아이들을 키우는 걸 포기할 수 없다. 하지만 나 자신을 돌보지 못할 것 같다”라며 자신의 심정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느새 조금 자란 반려견들의 모습을 업로드했는데요. 조금 의젓해진 새끼 반려견들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열네 마리면 귀여움도 열네 배” “(반려인) 등골 휘겠지만 너무 귀여워” “포장지로 쌓인 건 말도 안 되게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