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는 지금, 유행을 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차 밖과 캠핑카 여행인데요. 소규모로 지인들끼리 이동하고 차 내부에서 의식주 해결이 가능한 캠핑카 여행은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회사들이 다양한 캠핑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상상을 초월하는 고급 캠핑카들의 모습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웬만한 호텔급의 캠핑카


자동차 회사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캠핑카의 수요는 5배 증가하였습니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로 많은 이들이 캠핑카 여행에 관심을 갖다 보니 판매율은 더욱 증가했죠. 이에 여러 회사들이 보다 더 좋은 캠핑카를 판매하기 위해 나서고 있는데요. 이와 동시에 사람들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최고급 캠핑카는 또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캠핑카는 ‘앤더슨 모바일 에스테이트’ 회사에서 만든 ‘The Heat’라는 캠핑 카입니다. 해당 캠핑카의 내부 모습이 소개되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죠. 차의 내부 평수가 30평으로 널찍한 공간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침실과 거실 그리고 회의실까지 갖추고 있는 여느 호화로운 호텔과 다를 바 없었기 때문인데요. 이렇기 때문에 캠핑카 ‘The Heat’는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또 다른 캠핑카들의 내부는 어떠할까요? 고급스러운 타일들로 내부를 꾸며 놓은 것은 물론 욕조가 있는 화장실 그리고 커다란 위성 TV까지 없는 것이 없는 모습입니다. 이동하는 호텔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죠. 게다가 밤에는 차 위에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캠핑카는 현재 한국서도 열풍

이처럼 많은 이들이 캠핑카에 관심을 갖다 보니, 현재 한국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다양한 캠핑카를 선보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유명 자동차 회사에서는 4000만 원대의 캠핑카를 출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본 회사는 출시한 캠핑카를 두고 ‘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는데요. 보다 널찍한 침실을 제공하기 위해 공간을 연장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샤워부스와 깔끔한 부엌까지 어디에 보여도 손색없는 캠핑카의 모습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캠핑카들은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게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도, 뺄 수도 있는데요. 옵션을 추가하면 그만큼 돈이 더 들지만 소비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고 좋은 캠핑을 즐길 수 있다면 과감한 선택을 하는 편이죠.

캠핑카의 국내법적 제약

여러 옵션을 추가하고 또 뺄 수 있는 캠핑카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런 캠핑카의 이용 시설에 대한 법적 권리는 꽤나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특히 대한민국은 휴전선으로 육로가 막힌 지형으로 캠핑카의 이용이 그리 자유롭지만은 않습니다. 캠핑카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콘도의 정기권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죠.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인 1,2종 면허론 일정 킬로그램 이상의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이는 여러 사고를 방지하기 위험입니다. 그러나 또 위급상황에서 자체적으로 실행되는 급제동이나 핸들의 조작은 상황은 또 꽤나 일반화되어 있는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코로나 사태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캠핑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법적 규제로 인해 상상에 비해 그리 자유롭지만은 않은 캠핑과 캠핑카의 현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편의점에서는 7000만 원에 해당하는 캠핑카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캠핑카가 얼마나 인기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