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와 수영은 소녀시대 출신의 대표 장수 열애 멤버입니다. 제시카는 2016년 타일러 권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8년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수영 역시 배우 정경호와 8년째 공개 열애 중입니다. 이들의 달달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다른 멤버는 최근 어떤 연애를 하고 있을까요? 조금 더 알아보시죠.

해외 데이트까지?
티파니☆그레이

티파니가 래퍼 그레이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한 언론매체가 두 사람이 3년간 핑크빛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한 것인데요.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은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을 통해 만나 회의를 거듭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주장했죠. 매체는 “그레이와 티파니가 만나는 사실은 래퍼라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세 번에 걸쳐 보도되었습니다. 첫 열애설 때 두 사람은 모두 “친구다”라며 열애를 부인했는데요. 이후 뉴욕 등 해외여행을 함께 다니며 해외 데이트를 주로 즐겼다는 내용으로 다시 열애설에 일었습니다. 매체는 두 사람이 따로 출국해 여행지에서 만나는 전략을 사용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함께 여행한 곳이 어디인지, 뉴욕 외의 장소에 대해서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또 세 차례에 걸친 열애설 모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하나도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을 샀는데요. 두 사람은 여전히 친한 친구 사이를 유지한 채 서로의 일상을 보내고 있죠. 한편 일각에서는 해외 출신이라 스킨십에 관대한 티파니로 인해 발생한  해프닝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2박 3일 집콕 데이트
태연☆라비

2020년 12월, 소녀시대 태연과 가수 겸 작곡가 라비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기자는 태연과 라비가 25일 라비의 자택에서 2박 3일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8년 지인 소개로 만난 뒤 4살 연상연하 커플로 발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연이 89년생, 라비가 93년생으로 태연이 연상이죠.

양측은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친한 동료, 친구일 뿐이라는 것이죠. 한편 매체는 보안이 철저하기로 유명한 성수동 아파트가 태연의 집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날 라비가 태연의 아파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태연과 라비가 함게 장을 보고 그릴까지 샀다며 구체적인 정황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유튜브에 태연과 라비의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영상 속에는 태연과 라비로 추정되는 인물이 함께 길을 나서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하고 있는 곡이 있어 두 사람이 만났을 뿐”이라고 응답했죠. 한편 아파트 주차장이나 인근에 잠복해 두 사람의 영상까지 촬영한 것에 팬들은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는 분노에 찬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한 관심에 결국…
유리☆오승환

소녀시대 유리는 타 멤버와 달리 운동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유리의 남자친구로 지목된 인물은 한신 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오승환입니다. 오승환은 특유의 포커페이스로 ‘돌 부처’라고 불렸는데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일본 스포츠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 11월 처음 만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돌부처도 웃게 하는 유리’가 그 제목이었죠.

심지어 소녀시대가 일본 활동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유리는 다른 멤버보다 늦게 귀국했다 보도했는데요. 매체는 당시 유리가 일본에 있는 오승환의 시범경기 등판을 응원하고 온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같은 보도가 연달아 전해지자 유리와 오승환은 모두 교제 사실을 인정했죠. 하지만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 모두 별다른 연애 소식을 전하고 있지 않죠.

남자친구 폭행 신고까지
효연☆김준형

효연은 연인과 결별 후 열애설을 인정했습니다. 효연은 과거 작가 김준형과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홍콩에서 함께 있는 동영상이 찍히는 한편 김준형이 인스타그램에 효연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죠. 한편 효연이 일본 활동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도중 커플 전용 앱 알람이 떠 열애 의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압구정동의 레스토랑에서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창가에 앉은 두 사람은 모자나 안경도 없이 2시간가량 저녁식사를 즐겼는데요. 효연은 김준형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김준형의 볼을 쓰다듬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효연은 열애 당시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서울 용산 경찰서는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효연을 경찰 조사했다”라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효연이 장난치다 휘두른 팔에 스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신고한 남성도 다음날 “다시 생각해 보니 고의는 아닌 것 같다”라고 진술했죠. 사건이 연신 언론에 보도되자 부담을 느낀 것일까요? 두 사람은 약 2년여간의 열애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한 장이 부른 열애설
윤아☆뷔

소녀시대 윤아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열애설에 휘말렸습니다. 윤아가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갔다가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인데요. 뷔가 하지원, 조이, 아이린, 한서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음에도 유독 윤아가 열애설에 휘말린 건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때문이었습니다.

해당 글의 제목은 ‘내가 연예인 매니저 오빠한테 들은 현재 열애 중인 아이돌’이었는데요. 초성만 나열된 해당 글에서 ‘ㅂㅌㅅㄴㄷ ㅂ – ㅅㄴㅅㄷ ㅇㅇ’라고 적힌 부분이 화제가 된 것이죠. 근거 없는 글이었으나 이어 윤아와 뷔가 서로 귓속말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소식이 없어흔한 뜬소문으로 마무리되었죠.

한편 윤아는 2014년 예능 ‘강심장’ 출연을 계기로 이승기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1년 8개월간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서로 중국, 한국에서 활동하며 바쁜 일정으로 자연히 멀어지게 된 것인데요. 관계자는 한창 중국과 한국에서 배우 활동하고 있던 상황이라 긴 시간 만나지 못한 점도 이별에 한몫했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열애설 청정구역
막내 서현

최근 열애설이 날뻔한 멤버로는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있습니다. 서현은 드라마 ‘사생활’에서 배우 고경표 호흡을 맞추었는데요. 촬영장에서 진행했던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열애설이 제기된 것이었죠. 이날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고경표는 서현 팬들에게 ‘오늘 주현이 생일이에요’라며 미소를 지었는데요. 짧은 영상이었으나 이후 영상이 ‘판교 신혼부부’라는 키워드로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두 사람이 열애하면 좋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죠.

위의 경우와 달리 네티즌들이 두 사람을 연인으로 몰아간 셈인데요. 예능에도 함께 출연한 서현은 “소녀시대 언니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얘기해서 알게 됐다”라며 예쁘게 봐줘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서현은 소녀시대 중에서도 그간 열애설 하나 없던 것으로 유명한데요. 서현은 한 방송에서 열애설 없는 비결로 “실제로 연애를 안 했다. 사랑보다 일이 먼저”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