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로또녀로 나온 박환희
<태양의 후예>로 알려지기 시작해
빌스택스와의 결혼 1년 후 이혼 결정

박환희 인스타그램

매회 강력한 엔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지리산>, 김은희 작가와 배우 전지현, 주지훈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됐던 <지리산>은 회가 진행될수록 흥미로워지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화제의 드라마 <지리산>에서 복권녀로 특별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박환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쇼핑계
송혜교

KBS <해피투게더>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경진 역할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배우 박환희. 사실 그녀는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피팅모델로 활약하며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는데요. ‘인터넷 쇼핑계의 송혜교’라고 불렸던 박환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 “문 닫을 위기였던 쇼핑몰이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면서부터 잘 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당시 ‘하니’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박환희는 온라인과 패션 업계에서 금세 유명해졌는데요. 이에 대해 그녀는 “동대문 사입 시장에 소문이 났다”라며 “이후 대형 인터넷쇼핑몰과 계약을 체결해 초봉 500만 원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결혼과 출산
이혼까지

박환희 인스타그램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다니던 박환희는 대학교 1학년 시절, 당시 바스코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던 래퍼 빌스택스를 만났는데요. 빌스택스의 적극적인 구애로 만남을 시작한 박환희는 2009년 8월 동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박환희의 나이는 20살이었고, 빌스택스의 나이는 29세였습니다.

동거 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은 혼전임신을 이유로 2011년 7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당시 박환희와 빌스택스는 자신들의 SNS에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한 지 1년 3개월 만에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두 사람은 당시 이혼을 발표하며 종교를 비롯한 많은 것들이 달라 서로 가까이할수록 상처를 주게 돼 인연을 끊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
복권녀로 출연해

<지리산>

빌스택스와의 이혼 후 꿈이었던 배우 활동을 시작한 박환희. 그녀는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할을 맡아 상큼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이후 박환희는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의 작품들에 출연했죠.

<너도 인간이니?>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이 없었던 박환희는 최근 tvN 드라마 <지리산>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박환희는 드라마 <지리산>에서 희원 역할로 특별출연했는데요. 희원은 지리산에서 1등 당첨 로또를 잃어버린 후 로또를 찾기 위해 수시로 지리산에 오르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산사태로 인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되죠. <지리산> 출연에 대해 박환희는 자신의 SNS에 “잊을 만하면 나오는 끈기 있는 복권녀 바로 나야 나”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