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재벌가의 며느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이랜드 그룹의 부회장 윤태준과 결혼한 배우 최정윤은 그동안 청담동 며느리라고 불리며 대중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을 받아왔는데요하지만 최정윤이 공개한 생활은 우리의 생각과는 달랐습니다그는 방송을 통해 배우로서의 경력 단절과 독박 육아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는데요. 6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한 최정윤은 최근 대중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어떤 내용일까요.

재벌가 며느리 된
최정윤

1996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배우 최정윤그녀는 <미우나 고우나>, <천둥소리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알렸는데요특히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서 노정윤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습니다이후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최정윤은 꾸준히 2-3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펼쳤죠.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하던 최정윤은 2011년 사업가 윤태준과의 결혼을 발표하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으로 알려진 윤태준은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었는데요특히 1998년 아이돌 그룹인 이글 파이브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재벌가 며느리의
일상은 어떤 모습?

윤태준은 최정윤과 연애를 시작한 후에야 자신이 재벌가의 자제임을 밝혔습니다이랜드 그룹은 국내 재계 서열 29위에 자리한 대기업인데요윤태준의 비밀을 들은 최정윤은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집안의 규모가 너무 커 깜짝 놀랐다고 전했죠윤태준의 집안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재벌가의 며느리로 들어간 최정윤을 청담동 며느리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최정윤은 2014년 아침드라마 돌풍을 일으켰던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등 결혼 후에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하지만 2016년 딸을 출산한 후 연기자로서 뚜렷한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요이에 대해 최정윤은 2020년 JTBC 육아 예능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5년 동안 독박 육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공개된 영상에는 최정윤이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딸을 돌보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다른 육아맘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공개한 최정윤은 방송에서 남편은 바빠서 딸이 일어날 시간에 아빠는 없고자는 시간에 아빠가 들어온다라고 말했는데요. “남편에게 말하면 너만 애를 키우냐고 해서 말도 못 한다라며 독박 육아에 대한 고충을 전했습니다.

독박육아 이후
새로운 도전

배우 이후의 삶을 고민하던 최정윤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했습니다그는 이 직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벌 땐 벌지만 아닐 땐 수입이 몇 년간 없을 수도 있는 직업이라며 혼자였으면 별 고민을 안 했을 텐데 딸 지우가 있으니까라며 공인중개사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요이후 최정윤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죠.

아이를 출산한 이후 육아와 가정에 집중했던 최정윤은 2019년 하정우를 주축으로 설립된 워크하우스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연기 활동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올해 4월 최정윤은 SBS의 아침 드라마 <아모르파티 – 사랑하다 지금>에 도연희 역할로 출연하며 <청담동 스캔들이후 6 3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혼 발표, 사실은?

지난 6일 최정윤과 윤태준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이에 대해 최정윤의 소속사에서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게 맞다라고 밝혔는데요이혼 소식이 보도된 후 최정윤은 자신의 SNS 소개 글에  25년 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는 내용의 해명글을 남겼습니다현재는 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는 문구는 삭제됐으며  25년 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라는 글만 남겨져 있는 상태입니다.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에 나와서 하는 말 보면 독박 육아에 엄청 지쳐 보이던데” “재벌집인데 독박 육아에 살림도 혼자 다 하는 곳이 있구나…” “혼자 경력단절에 독박 육아하던데 행복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