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남성들의
배우자 희망연봉
결혼정보 회사 듀오에 따르면 미혼 남성이 희망하는 아내의 스펙은 연 소득 4,194만 원(실수령액 약 월 350만 원) 자산 1억 6,948만 원 키 164cm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30.7%가 3~4세를 가장 많이 선호했으며 평균 선호 본인 대비 나이는 연하 2.2세였습니다.
여성은 어떤 배우자를
선호할까
희망 배우자 연봉이
같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단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10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볼 때 희망 연봉의 차이는 서서히 좁혀지고 있습니다. 2008년 남성의 배우자 희망 연봉은 3,655만 원, 여성의 희망연봉은 6,027만 원으로 그 갭이 2,372만 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