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장난감은 유튜브라고 합니다. 하지만 90년 대생들에게는 어린이 티비프로그램이 사랑을 받았었죠. 종이접기를 알려주던 김영만 아저씨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추억의 연예인들의 근황 또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 시청자를 사로잡던 깔깔마녀, 뚝딱이 아빠 등,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연예인들의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1.변함없는 모습, 정말 마녀 아니야? 깔깔마녀 김성은


kbs

김성은 씨는 90년대 kbs에서 방송한 TV 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했었죠. 깔깔마녀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는데요. 최근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출처 : 박미선 인스타 @misun_park15

작년 4월 박미선 씨의 인스타를 통해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90년대 활동할 때와 놀랍도록 같은 모습입니다. 박미선 씨의 ‘동화책 읽어주는 깔깔마녀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말을 통해 김성은 씨의 근황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깔깔마녀

깔깔마녀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것인데요. 변함없는 외모처럼 여전히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거나 어린이와 함께 에코백 등을 만드는 컨텐츠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깔깔마녀 채널의 동영상 댓글에서 추억에 소환 당한 90년 대생들의 반응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그 깔깔마녀 맞아요? 하나도 안 변하셨네요.’와 같은 90년 대생들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2. 딩동댕 유치원의 마스코트, 뚝딱이 아빠 김종석


모여라 딩동댕

90년 대생이라면 딩동댕 유치원을 모르는 사람이 드물 텐데요. 딩동댕 유치원에서 가장 받던 캐릭터는 뚝딱이 아니었을까요? 뚝딱이와 항상 함께 나오던 뚝딱이 아빠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천일보, 이투데이

뚝딱이를 직접 만들어낸 김종석 씨는 현재까지도 유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벌써 25년째 뚝딱이 아빠로 활동하고 있는 것인데요. 현재는 딩동댕 유치원이 아닌 모여라 딩동댕이란 이름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 여전히 뚝딱이 아빠로 활동하고 있네요.

노컷뉴스

뿐만 아닙니다. 어린이와 관련된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딩동댕 유치원 시절 했던 공개방송처럼, 최근 강의를 통해 유아 관련 교육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정대 유아교육과에서 교수로서 활동 중이기 때문이죠, 또한 남양주시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3. 뽀미언니 근황은? 역대 뽀뽀뽀 뽀미언니


코리아해럴드

딩동댕 유치원만큼이나 사랑받던 어린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뽀뽀뽀인데요. 뽀뽀뽀에는 뽀미언니가 있었죠. 약 30년간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인 만큼 거쳐간 뽀미언니도 많습니다.

동아일보, 스포츠한국

최근 기생충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조여정 씨도 뽀미언니였습니다. 90년대에 15대 뽀미언니로 활동했습니다. 당시 최연소 뽀미언니로 활동했다고 하네요. 유재석 씨의 부인으로 유명한 나경은 씨도 MBC 아나운서 시절 뽀미언니로 활약했습니다.

깔깔마녀, 뚝딱이 아빠 그리고 뽀미언니까지 근황을 알아보았습니다. 여전히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중이네요. 외모는 변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아이들을 위해 활동 중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