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중에서도 성공의 상징으로 불리는 포르쉐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음에도 포르쉐의 인기는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오히려 판매량이 더 증가하고 있는데요포르쉐는 2021년 상반기에만 15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며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하지만 포르쉐에도 소비자들의 불만이 있습니다바로 옵션 문제입니다어떤 내용일까요?

하석진도 끔찍하다는
옵션 정체는?

배우 하석진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현재 포르쉐 카이엔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최근에는 포르쉐에서 나온 최초의 전기 자동차인 포르쉐 타이칸을 리뷰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포르쉐 타이칸은 지난 9월에 이미 2년 치 계약이 끝났다고 알려질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죠.

포르쉐 타이칸 내부 인테리어를 리뷰하던 하석진은 포르쉐에는 끔찍한 옵션이 있다며 운전석 헤드레스트 부분을 가리켰습니다헤드레스트에는 포르쉐 엠블럼 문양이 박혀있었는데요하석진은 우리 셀카용이라며 앞뒤 자리하는 데 70만 원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포르쉐 옵션

포르쉐의 특징이라고 하면 굉장히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성능부터 디자인까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다양한데요국산차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보편적인 기능도 옵션으로 선택해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포르쉐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의 크죠. 예를 들어 앞서 하석진이 언급한 것처럼 헤드레스트에 엠블럼 문양을 새기는 데 70만 원입니다또한 열선 시트를 추가하는 데 70만원후방 카메라를 포함한 주차 보조 시스템을 추가하는 데는 230만 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이렇게 옵션을 넣다보면 옵션 비용으로만 국산 자동차 한 대 비용이 추가됩니다차량 구입 후 지불해야 하는 취등록세와 자동차세 등을 생각하면 포르쉐를 구입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죠.

포르쉐 타는
연예인은?

구입과 유지에 굉장히 많은 돈이 필요함에도 많은 사람들이 드림카로 포르쉐를 뽑고 있습니다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포르쉐를 갖고 있죠국민MC 유재석도 포르쉐를 가지고 있습니다최근 유재석은 방송에서 예전에는 국산차를 많이 탔지만 차를 바꾼 지 2년 정도 됐고 지금은 파나메라를 탄다고 밝혔습니다포르쉐 파나메라는 4인용 세단으로 1 4천만 원에서 3억 원 사이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신화의 김동완은 포르쉐를 2대나 소유하고 있는데요포르쉐 981 박스터와 포르쉐 911 카레라 4S입니다래퍼 빈지노 역시 포르쉐 카이엔을 가지고 있습니다포르쉐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로 최저 가격은 8800만 원이지만 옵션을 추가하면 1억이 넘는 금액이죠.

한편포르쉐 옵션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도 한때 드림카를 꿈꾸며 나만의 포르쉐 만들기 맨날 했는데 엠블럼은 무조건이었음” “나중에 중고로 잘 팔려면 무조건 옵션 넣어야 함” “헤드레스트라이트 4눈옵션크로노 패키지는 꼭 넣어야 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