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iz

한때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커다란 펜던트의 목걸이를 기억하시나요? 90년 대생들의 추억 속 레전드 드라마로 꼽히는 ‘매직키드 마수리’ 때문에 번진 유행이었는데요. 당시 열연을 펼쳤던 아역 배우들의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죠. 배우 오승윤, 김희정 등 잘 자란 정변 스타들만큼이나 어렸을 때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한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배우 윤지유입니다.

마수리의 누나, 마예예


출처 : daum 연예, allets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인공 마수리의 누나로 출연한 윤지유. 그녀는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오목조목한 외모로 또래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마예예 역할을 맡았는데요. 그녀는 매직키드 마수리가 첫 작품이라 미숙한 점이 많아 정해주는 대로 연기를 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 이후 스스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된 좋은 계기라고 밝혔어요. 

출처 : wikitree

매직키드 마수리에 함께 출연했던 동생 오승윤, 김희정과도 꾸준히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오승윤이 공개한 셋이 함께한 사진은 매직키드 마수리의 팬이었던 20대들에게 “마법사들이 다시 모였다”라며 큰 화제가 되었어요. 2년 넘게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덕분에 연기 생활을 하며 생기는 고민이나 걱정들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는 깊은 사이라고 해요. 

‘커프’,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연기력 입증


출처 : instiz, 민중의 소리

매직키드 마수리 이후 소속사에 들어간 그녀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윤은혜 동생 역할이었던 고은새로 열연을 펼쳤습니다. 철없고 천방지축이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통통한 젖살이 귀여웠던 아역배우 때와는 달리 야리야리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데뷔 이후 맡았던 캐릭터 중 가장 스스로 애정이 가는 캐릭터로 꼽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그녀를 제대로 각인시킨 작품이죠.

출처 : 매일경제

고은새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윤지유는 고은새로 굳어진 이미지에서 탈피하지 못하다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연기력을 제대로 입증했는데요. 그녀는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자존심 강하고 사치스러운 은수진 역에 완전히 녹아든 연기를 보여주며 인지도를 확 높였어요. 덕분에 40~50대 여성 팬들까지 생기며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연기 활동 멈추고 ‘쇼핑몰 ceo’로 변신


출처 : blog FROM, apkpure.co

‘겨울새’, ‘최강칠우’, ‘미워도 다시 한번’ 등 그녀는 쉼 없이 연기 활동에 매진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2012년 그녀는 돌연 친언니와 함께 ‘샵걸즈’라는 쇼핑몰을 차리고 의류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죠. 본인이 직접 모델과 판매를 동시에 하며 쇼핑몰을 운영했습니다. 그러다 환불 규정과 관련한 논란으로 모두 정리하게 되었어요.

출처 : sbs, youtube kbs 안테나

활동 공백 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더욱 커졌던 그녀는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일일극 ‘미워도 사랑해’를 통해 다시 방송계로 복귀했습니다. 인형 같은 미모로 다시금 화제가 되며 배우 표예진, 이성열 등과 함께 열연을 펼쳤죠. 150부작이라는 대장정을 달려온 그녀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휴식 기간 동안 그녀가 푹 빠진 이것


출처 : instagram@jiyoo7

휴식 중인 윤지유가 요즘 푹 빠진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골프인데요. 그녀의 SNS는 골프의류를 입은 채 골프를 하는 사진들로 가득합니다. 실제 프로 골퍼에게 레슨을 받기도 하며 자신의 취미인 골프를 열정적으로 즐기고 있죠. 골프웨어마저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그녀가 착용한 골프웨어, 사용하는 골프공 정보 등을 궁금해합니다. 

일상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모


출처 : instagram@jiyo7

연기할 때 가장 빛이 나는 그녀지만 여유로운 일상 속 모습도 아름다운데요. 평소 활동이 없을 때에는 팬들에게 일상 속 모습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센스 있는 스타일링과 더불어 완벽한 비율의 몸매는 많은 팬들의 워너비로 꼽히죠. 긴 생머리와 함께 청순한 원피스, 투피스 등을 찰떡같이 소화해냅니다.

윤영아 – 한예인 – 윤지유.. 총 3번의 개명


출처 : jtbc, 문화일보, starn

윤지유라는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사실 그녀는 방송 생활 도중 개명을 3번이나 해 총 3가지의 이름이 있습니다. 매직키드 마수리를 찍을 당시엔 윤영아, 그 이후 한예인, 현재는 윤지유로 활동을 하고 있죠. 본명 윤영아로 데뷔한 이후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어 한예인으로 개명했고 회사를 나오고 나서 부모님의 권유로 또 개명을 했는데요. 앞으로는 윤지유라는 이름의 배우로 쭉 활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3번의 개명, 쇼핑몰 창업까지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윤지유. 다음 활동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젠 윤지유라는 이름의 배우로 대중들에게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는데요. 앞으로 어떤 캐릭터와 연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