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연기 신예로 떠오른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올해 22살이 되는 신예은입니다. 그녀는 깨끗한 비주얼과 뿜어 나오는 명랑함이 강점인데요.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풋풋한 고등학교 로맨스를 연기하며 데뷔하였습니다.

곧 그녀의 차기작도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계의 루키가 될 그녀가 봄바람이 살랑이는 계절, 입학과 동시에 캠퍼스를 휩쓸었던 과거를 살펴보겠습니다.

신예은은 데뷔 전부터 캠퍼스 여신으로 유명했습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던 그녀는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잡지사에서 취재를 받을 정도로 알려져 있었죠. 당시에는 긴 생머리였는데, 지금과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아직 어린 티가 가지 않은 모습이 정말 상큼하죠. 오래된 과거는 아니지만 이미 배우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긴 생머리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미모입니다. 셀카를 100장 찍어도 질리지 않을 거라는 강한 확신이 드네요.

하지만 긴 생머리만 잘 어울렸을까요? 또 다른 잡지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긴 파마머리가 눈에 띄는데요. 상반되는 헤어스타일이 20살 상시의 풋풋함과 과즙미를 더욱 잘 끌어내주고 있죠. 게다가 발랄한 표정과 동작은 보는 사람에게 절로 미소 짓게 합니다.

연기학과에 진학하고 1년 후, 캠퍼스의 유명 인사 시절을 거친 그녀는 단발로 변신한 채 데뷔를 하였습니다. 웹드라마 ‘에이틴’이 그 무대였는데요. 웹드라마였음에도 웬만한 공중파 드라마 못지않은 화제성을 가졌습니다. 풋풋한 18살의 청춘 로맨스 드라마였기 때문일까요. 10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당시 실시간 검색에 1위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신드롬의 당사자들만 가질 수 있다는 ‘○○병’의 반열에도 올랐습니다. ‘○○병’이란 일반인이 마치 특정 가수, 배우, 캐릭터 등이 된 것만 같은 착각으로 살아가게 되다는 신조어인데요. 가요계에 ‘무브 병’이 있다면 웹드라마에서는 ‘도하나 병’이 있었습니다. 10대들 사이에서는 잠깐 동안 에이틴 속 도하나가 된 것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 학생들이 있었던 것이죠.

데뷔 전의 인터뷰처럼 자신만의 연기 철학이 확고한 그녀가 대형 신인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캠퍼스 여신이라는 화려한 과거에 연속 주연 캐스팅이라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그녀의 작품과 연기에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