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SNS가 또다른 연예인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SNS 활동으로 일명 ‘SNS 스타’가 된 이들이 연예 기획사의 눈에 띄어 연예계 데뷔를 이뤄낸 사례들이 종종 있어 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남자 역시 사진 한 장으로 SNS에서 큰 화제를 얻어 연예인 정식 데뷔를 마쳤습니다. ‘항공과 훈남’으로 이슈몰이를 했던 이유안입니다. 현재 그는 현재 모델이자 신인배우로서 활발할 활동을 모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유안이 ‘최고의 이슈남’이 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가 항공과 훈남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역시 SNS였습니다. 학교에서 동기들과 찍은 사진을 평소처럼 SNS에 올렸는데 그 사진이 많은 관심을 받고 화제가 된 것입니다. 이 사진이 여러 곳에서 공유가 되어 페이스북, 인스타, 각종 매체 등에서 ‘항공과 훈남’으로 이목을 끌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이 사진을 공유한 이가 ‘항공과 훈남’으로 적어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이유안을 ‘항공과 훈남’으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한서대학교 항공관광과에 재학중이던 그는 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입니다.

그는 지난 2016년 마마무 ‘뉴욕(New York)’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최근 인플루언서 기획사 원스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기고 이제 신인배우로 발돋움을 준비중입니다. 많은 이슈를 낳은 만큼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는 이유안은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지금의 소속사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출처 – campus cine21

한 인터뷰에서 “항공과에서 배우로 꿈을 전향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유안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전향이라기보다는 항상 마음 속으로 배우에 대한 꿈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항공과 훈남으로 이슈가 된 것을 계기로 배우를 준비한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그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campus cine21

덧붙여 “두 직업 모두 매력적이지만 저는 배우라는 직업이 좀 더 매력을 느끼고 끌렸던 것 같아요. 사진 촬영이나 화보 작업은 매번 특별하고 좋은 기억이에요. 어느 상황에 맞는 연기를 했을 때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으면 그 짜릿함이 정말 좋아요. 하지만 아직 영상 작업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요. 작은 표정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야한다는 점이 어려웠어요.” 라고 어려움도 토했습니다.

출처 – 인스티즈

그는 2016년 F/W 서울 패션위크 한상혁 디자이너쇼 모델로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 이사님이 한 번 쇼에 서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 주셨고 바로 런웨이에 서게 됐다고 합니다. 모델 경험은 없었지만 185cm의 늘씬한 키와 조각 같은 외모로 런웨이 데뷔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런웨이에 서는 일 자체가 처음이라 많은 것이 낯설었어요. 모델로서는 백지에 가까운 상태였기 때문에 워킹도 배우고 혼자 거울보고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부담이 됐지만 저에게 분명 좋은 경험이자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라는 소감도 밝혔습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이유안의 Enjoy Yuan Life’를 개설하고 여행, 항공과 면접, 브이로그 등 일상소식을 전하는 일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 영상에 자신이 입은 옷, 신발, 액세서리 등 상품 정보를 공개하기도 하고 여행 관련 이야기도 풀어놓고 있습니다.

이유안은 롤모델로 ‘조셉 고든 레빗’을 꼽았습니다. 처음에는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호감을 가진 배우였는데 그의 감정 연기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 역시 오랫동안 다양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그가 소망처럼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하는 그 날까지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