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외모를 가진 연예인을 실제로 보았을 때 흔히 ‘실물 깡패’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이는 큰 키와 몸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을 보았을 때도 쓰이는데요.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깡패’와 비슷한 외형을 가졌다는 뜻으로 ‘실물 깡패’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죠. 대표적으로 방송인 ‘강호동’과 ‘추성훈’선수가 있습니다. 그들을 실제로 보았을 때, 사람들은 ‘생각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실제로 보니 무섭기도 하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떤 모습이기에 이와 같은 반응을 보였을까요? 오늘은 실물 깡패로 불리는 연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호동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제로 보면 위압감 드는 강호동의 포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올라온 사진에는 ‘한 끼 줍쇼’를 촬영하고 있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모습이 담겨있죠. 이 사진은 한 네티즌이 실제로 강호동을 보고 나서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무서웠지만 재밌었다. ”라는 글도 덧붙였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강호동 실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데요. “강호동 실제로 보면 무섭게 생겼다던데 역시 씨름선수 출신답게 덩치가 정말 크다.”, “강호동 키가 180cm 대라던데 훨씬 더 커 보인다. 함께 있는 이경규도 키가 큰 편인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추성훈



지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 사랑이와 함께 추성훈은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의 본업은 이종격투기 선수로 방송 당시 선수 생활을 담아내기도 했으며, 동시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을 볼 수 있었죠.

추성훈은 특히 선수로서 활동을 할 시기에는 체중 감량과 식단 조절 등으로 더욱 단단한 몸을 만듭니다. 선수 기간 추성훈의 실물을 본 네티즌은 “남자가 봐도 부러운 몸이다.”, “근육 모양으로 만든 옷을 입은 거 같다”, “선수들 중에서 제일 몸이 좋은 거 같다” 등 부러움을 드러냈습니다.

거친 이미지를 가진 그도 딸 사랑이와 함께 있으면 카리스마는 사라지고 딸 바보가 되는데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사랑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다정한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죠.

김동현


김동현 또한 이종격투기 선수로 추성훈 못지않은 탄탄한 몸을 자랑합니다. 그는 최근 ‘마리텔 V2’에 출연해 실제 격투기 기술들을 선보였죠. 시청자들은 그가 선보인 기술뿐만 아니라 종종 드러난 그의 몸에 감탄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UFC 파이터 김동현 실물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에는 레슬러 ‘심건오’와 함께 김동현이 서 있으며, 엄청난 체격을 가지고 있는 레슬러 옆에 있어도 기죽지 않는 키와 체격을 보여주었는데요. 김동현의 실물을 본 네티즌들은 “일반인 몸의 두 배이다”, “몸도 크고 주먹도 크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보면 ‘실물 깡패’라는 연예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방송과 달리 실물이 더 무섭게 다가오고 포스가 느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체격과 포스는 거칠고 남다르지만 방송을 통해 그들의 부드럽고 친근감 있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시청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