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해럴드경제

홈쇼핑을 즐겨보는 분들이라면 연예인 알렉스와 함께 ‘동가게’에서 물건들을 판매하는 쇼호스트를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바로 ‘홈쇼핑 완판녀’로 유명한 동지현입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 태어난 듯 팔기만 하면 완판인 그녀의 직업은 처음부터 쇼호스트는 아니었다고 해요.

출처 : 대한항공

그녀의 과거 직업은 물건을 판매하는 일과 관련 없는 승무원이었습니다. 그녀는 6년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서 일하다 단지 집과 거리가 가까운 회사에 다니기 위해 cj 오쇼핑에 입사해 쇼호스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14년 gs 홈쇼핑으로 이직했고 다시 2017년 5월 친정인 cj 오쇼핑으로 돌아와 화제를 일으켰어요.

출처 : instagram@Dongjihyun

판매만 하면 완판되는 ‘홈쇼핑 완판녀’란 닉네임은 저절로 얻어진 게 아닙니다. 4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몸매를 통해 보여지는 상품들은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실제로 홈쇼핑에선 전신이 모두 클로즈업 되기 때문에 상품을 잘 보여주기 위해선 자기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워너비 몸매와 외모를 위해 그녀는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출처 : 화장대를 부탁해2

동안 외모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해 직장인의 출퇴근 뷰티 노하우를 보여주었는데요. 맨얼굴에 팩을 붙이고 운전을 하는 등 리얼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뽀얀 맨 얼굴이 화제가 되어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제품들을 묻는 문의가 이어져 ‘완판녀’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출처 : 데일리안, cj오쇼핑

외적인 매력뿐 아니라 승무원이었던 과거 경험을 살려 상냥하게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을 자신의 강점으로 삼았습니다. 또, 일부러 자신의 나이와 아들 이야기를 하는 등 주 고객층인 주부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완판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출처 : 톱스타뉴스

요즘은 홈쇼핑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연예인들을 종종 볼 수 있지만 2017년 슈퍼주니어의 홈쇼핑 출연은 아직도 영상이 공유되고 있을 정도로 큰 웃음과 동시에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당시 슈퍼주니어와 함께 롱패딩을 판매한 것도 동지현 쇼호스트였답니다. 무려 19000여 개의 씨이랜 롱패딩을 판매해 21억 원의 매출을 만들었다고 해요 어마어마하죠?

출처 : 스포츠서울, 아시아투데이

과거의 직업이었던 승무원 경험을 잘 살려 현 직업인 쇼호스트에 잘 녹아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그녀, 앞으로도 홈쇼핑에서 다양한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