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수 겸 배우 샤론 슈(37)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가족사진이 대만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진 속에는 샤론 슈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여성 세 명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도 평범한 셀카인데 왜 대만이 떠들썩했던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왼쪽은 샤론 슈의 언니(44), 가운데는 샤론 슈의 엄마(64)이기 때문입니다. 40대와 60대의 외모라니, 대만 현지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월드클래스 동안 미모 가족의 큰언니 SNS 스타 루어 슈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루어 슈는 올해로 44세. 불혹에 접어든 그 어떤 전 세계 연예인보다도 어려 보입니다.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수밖에 없는 외모인데요. 그녀는 이미 SNS 스타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웨이보를 합산해 약 100만 팔로워를 거느린 유명 인플루언서입니다. 루어 슈가 들고, 먹고,입는건 모두 관심의 대상이 되죠.

평범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던 그녀가 어떻게 이렇게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었까요? 그건 바로 그녀의 동생 샤론 슈 덕분이었습니다. 샤론 슈는 TV 쇼에 언니인 루어 슈를 초대했고, 같은 해 8월 페이스북에 언니의 40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공유합니다.

당시 대중들은 언니 루어 슈의 실제 나이를 보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방송 당시 주름 없는 얼굴과 학생 같은 프레피룩 스타일의 루어 슈가 당연히 샤론 슈의 동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이 소식이 대만에서 크게 이슈가 되면서 루어 슈는 단숨에 유명인으로 거듭납니다.

참고로 75년생 여자 스타들은, 개그우먼 김숙, 배우 라미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방송 이후 그녀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대만 매체 역시 앞다퉈 화제의 중심, 루어 슈에게 러브콜을 보내죠.

방송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녀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최근에도 대만 연예매체가 그녀의 SNS 사진들을 주요 기사로 다룰 정도이죠. 루어 슈는 현지에서 ‘방부제 여신”뱀파이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뱀파이어’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 중인 루어 슈.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동안 외모 유지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비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죠.

루어 슈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수분 함량은 줄어들기 때문에 수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피부를 위해 탄산음료를 절대 마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 이외에 마시는 음료는 매일 오전 블랙커피 딱 한 잔뿐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여기에 더해 피부 관리 노하우도 귀띔했는데요. “피부가 햇볕에 타면 건조해진다. 주근깨나 얕은 주름이 생길 수도 있다”라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콜라겐 등 영양제를 매일 섭취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전자의 힘도 있겠지만, 그녀 역시 쉽게 얻은 동안 미모는 아니었습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20대의 외모를 지켜낸 루어 슈. 동생 덕분에 유명해졌지만 현재는 그녀의 인가는 동생 못지않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