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2월에 종영된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기억하시나요? 오랫동안 연애를 하지 못한 연예인들에게 소개팅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연애의 맛’ 출연자 중에서 특히 화제가 된 커플이 있습니다. 실제 커플로 이어진 정준-김유지 커플입니다. 방송에서 실제로 키스신을 선보이기도 했던 두 사람.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연애의 맛’ 출연한

정준-김유지


정준과 김유지의 연애 소식이 전해진 건 2019년 11월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으로 만났는데요. 당시 프로그램에는 ‘이재황-유다솜, 윤정수-김현진’이 함께 출연하고 있었죠.


두 사람의 소개팅 후 정준은 김유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스킨십도 적극적이어서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할 정도였는데요. 실제로 정준과 김유지가 하남의 한 쇼핑몰에서 실제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음을 모두가 알게 됐죠.

실제 연인으로

키스신까지


정준-김유지 커플이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됐던 장면이 있습니다. 실제 연인이 된 것을 기념하며 여행을 즐기는 에피소드였는데요. 두 사람은 제주도와 강원도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김유지는 ‘30일 이벤트’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직접 쓴 손 편지를 읽었고 김유지의 고백을 들은 정준은 눈물을 흘렸죠.

이날, 두 사람은 호텔 수영장에서 “평생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나눴습니다. 일반적인 예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었는데요. 이후 정준은 키스에 대해 “수영장에서 그 분위기가 안 할 수가 없었다. 다들 연애해보지 않았냐”라고 언급했죠.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연애의 맛’은 2019년 12월에 종영했지만, 두 사람은 아직도 알콩달콩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들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두 사람이 함께 반려견 간식 브랜드 모델과 리조트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각자의 SNS를 통해 강릉으로 바닷가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반려견과 함께 모래사장을 걷고 있는데요.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