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하면 어느 동네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몇몇 곳이 떠오르실 텐데요. 그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동부 이촌동입니다. 이 동부 이촌동에 소재한 한 아파트에는 국회의원, 대기업 임원 등 재력가와 신흥 갑부로 불리는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그리고 이 아파트에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아이유와 유인나, 일명 ‘아이유인나’가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선택한 아파트 과연 어떤 곳일까요?

그들이 선택한 아파트는 바로 “래미안 첼리투스”인데요. 남쪽으로는 한강을 끼고 있으며, 북쪽에는 용산 공원이 위치에 지리적으로 좋은 요건을 갖췄다고 합니다. 한강 전망은 말할 것도 없겠죠? 이처럼 좋은 조건을 갖고 있어 많은 재력가들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또, 아파트 자체만으로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우선 외관만 봐도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3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7층에는 이 3개의 동을 잇는 ‘스카이 브릿지’가 있습니다. 입주민은 이 스카이 브릿지를 통해 자유로이 동을 오갈 수 있다고 하죠.

3개의 동은 각각 56층, 42층, 36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대칭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총 460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수도 약 50평, 51평의 큰 평수로 구성되어 넓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아파트는 전에 있던 15층 아파트인 ‘랙스맨션 아파트’에서 재건축을 통해 새로 만든 아파트라고 하는데요. 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하게 변신했습니다. 밖에서 보나, 안에서 보나 화려하면서도 관악산과 한강이라는 좋은 전망까지 제공하고 있죠.

그리고 이 아파트는 건축뿐 아니라 훌륭한 커뮤니티 시설로도 유명합니다. 아까 언급한 스카이 브릿지만봐도 많은 시설들이 존재하죠. 단순한 관상용이 아니었던 셈이죠. 헬스장, 골프 연습장 등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은 물론이고 북 카페, 독서실, 회의실 등 공부나 업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또 아파트 단지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도 있고 사우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바깥까지 나가지 않아도 돼서 거창하게 준비할 필요도 없고 편리하다고 합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을 것 같죠?

그뿐 아니라 게스트 하우스도 존재해 외부에서 손님이 왔을 때 활용하기 좋다고 합니다. 게스트 하우스지만 실상 호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며, 한강뷰까지 얹어진다니 최고의 숙박 서비스임에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설이 다가 아니죠. 아파트를 매매할 때는 대개 고려하는 것이 교통 편입니다. 결국 회사를 가든 어딜 가든 이동하기 편한 곳이 제일이니까요. 그렇다면 이 아파트의 교통 편은 어떨까요? 많은 유명인들이 선택한 만큼 교통편 역시 좋은 편입니다. 이 아파트에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는 이촌역이 있는데요. 이촌역은 4호선과 경의중앙선의 환승지점으로서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환승역이 있을 경우 교통 편이 다양해 각광받아왔죠.

이렇게 외부도 내부도 뛰어난 모습을 자랑하는 고급 아파트인 만큼 매매도 전세도 결코 저렴하진 않습니다. 매매는 30억 안팎에서, 전세는 17~18억 안팎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죠. 서울에서 좋은 위치에 좋은 커뮤니티를 가진 곳에 살기 위해서는 역시 적지 않은 돈이 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