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잘 입는 배우로 유명한 김기방. 지난 2019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기방은 뷰티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는 아내 김희경 덕분에 1년 이상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아도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는데요. 회사 직원만 100명이 넘는다는 김희경의 화장품 회사. 어느 정도일까요?

조인성과 단짝
김기방

2005년 영화 <잠복근무>에서 피를 뽑는 조직원 역할로 데뷔한 김기방. 그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시작으로 <뿌리 깊은 나무>, <치즈 인 더트랩>, <육룡이 나르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무엇보다 김기방은 연예인 인맥이 넓은 걸로 유명한데요. 고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단짝이었다는 조인성을 시작으로, 송중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등과 따로 모임을 만들고 있으며, 박수진, 김성은 등 여배우들과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 플랜
부대표 김희경

‘바가지머리’라는 쇼핑몰을 기억하시나요? 지금처럼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커지기 전 ‘바가지머리’는 가장 잘나가는 쇼핑몰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희바리’라 불렸던 메인 모델 김희경도 귀여운 외모로 수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었죠.

현재 김희경은 ‘그라운드 플랜’의 부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20-30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자연주의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는 ‘그라운드 플랜’은 첫 제품부터 월 매출 10억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2018년에는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며 점점 회사 규모를 확장하고 있죠.

김기방-김희경
러브스토리

김기방과 김희경은 1년 반의 열애 끝에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기방은 김희경과의 열애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2016년 김기방은 한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라며 “여자친구와 사귄 지 1년이다. 그녀와 미래까지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죠.

여러 방송에서 김기방은 아내인 김희경에 대한 마음을 자주 표현했습니다.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만난 지 삼 일 만에 고백하고 결혼했다”라고 말했는데요. 김기방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던 첫 만남과 당시 입은 옷까지 기억해냈으며 “내가 이 사람과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늘 설렌다”라며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죠.

작년 12월
아들 출산

지난해 12월 김기방과 김희경은 아들 그린이를 득남하며 한 아이의 부모가 됐습니다. 김기방과 김희경의 SNS에는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이 자주 업로드되고 있는데요.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혼자 앉게 된 아들에게 “조금 빨라도 조금 느려도 결국에는 다 만날 테니 모든 순간을 즐깁시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김기방과 김희경의 러브스토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방 아내분 진짜 미인이시네” “바가지머리!! 예전에 엄청 인기 많았었는데”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볼 때마다 행복해 보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