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단 네 글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단어입니다. 살면서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이 유럽이 아닐까 싶은데요.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나라마다 각각 매력이 달라서 어느 하나가 최고라고 손에 꼽기도 참 힘들죠. 일반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여행지인 만큼, 연예인들에게도 예외는 아닌데요. 낭만 가득한 여행지로 유럽을 택한 스타 부부들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셀럽들이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왔을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1. 파리 (Paris, France)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이자 유럽의 대표 도시입니다. 에펠탑과 개선문, 베르사유 궁전 같은 대표적인 건축물과 랜드마크가 있기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여행지라고도 할 수 있죠. 루브르와 오르세 같은 세계적인 미술관과 박물관들도 있어 짧은 일정으로 둘러보기 벅찰 정도인데요. 미식의 나라로 불리는 파리답게 크레페와 에스까르고, 바게트 등 수많은 맛있는 음식들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죠.

특히 파리는 연인, 부부끼리 가면 좋은 낭만적인 도시 중 하나인데요. 올해 초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는 아들과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 프랑스 파리에서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었죠. 유진 기태영 부부 역시 파리에서 어깨동무하고 길을 걷고, 머리를 다정하게 기댄 채 미소 짓고 있는 등 달달한 여행 근황을 보여줬습니다.

2. 토스카나 (Tuscany, Italy)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토스카나 지방은 아름다운 풍경 사이로 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마을들이 많아 가장 이탈리아다운 곳으로 평가받는 곳이죠. 올리브 오일과 대리석, 와인의 산지로도 유명한데요. 토스카나 지방을 대표하는 피렌체와 시에나 등의 도시는 문화유산이 풍부해 여행지로도 아주 적합합니다.

특히 시에나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될 만큼 중세유럽의 역사와 흔적이 잘 보존되어 있는데요.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결혼 4년 차를 맞아 이곳을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요리를 배워 만들거나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여전히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죠.

3. 비엔나 (Vienna, Austria)


동유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오스트리아는 꼭 한 번 들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도 비엔나는 많은 여행자의 발길을 잡는 도시인데요. 비엔나가 가진 도시의 매력은 다른 유럽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수도임에도 번잡함이 없고 그렇다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죠. 유럽 특유의 빈티지함과 정갈한 느낌은 가진 동시에 낭만까지 느껴지는 도시입니다. 여기에 풍미 좋은 비엔나커피와 소시지, 음악 등 즐길 거리도 풍부한데요.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은 아들 손주안 군과 함께 비엔나로 행복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비엔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세 가족의 단란한 모습도 볼 수 있었죠. 특히 손준호는 SNS를 통해 아들 주안이가 훌쩍 자라 유럽 여행에 잘 따라 온 것에 대한 감사함을 밝히기도 했죠. 또한, 안재욱과 최현주 부부도 여름 휴가를 맞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쇤부른 궁전을 방문한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4. 로마 (Rome, Italy)


흔히 유럽 여행의 시작은 유럽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로마에서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죠. 국내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 여행지가 바로 이탈리아 로마이기도 한데요. 역사와 예술의 도시답게 구경거리도 정말 많습니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유적지와도 같죠. 콜로세움과 바티칸, 나보나 광장 지역까지 둘러볼 곳이 넘쳐나는데요.

김태희와 비 부부는 바로 이곳 로마로 여행을 떠나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비의 아버지와 함께 이탈리아로 태교 여행을 떠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예비엄마 김태희의 꽤 불러온 D라인과 커플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죠.

5. 베를린 (Berlin, Germany)


유럽의 강국인 독일의 풍채를 느낄 수 있는 도시 베를린은 꽃할배 리턴즈의 여행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화려한 왕가의 유산에서 분단이 남긴 씁쓸한 흔적까지 독일의 역사가 고스란히 배어있는 도시죠. 냉전시대에는 동서 장벽으로 나뉘어 서늘한 긴장을 멈출 수 없었던 옛 공간들은 이제 자유의 상징이 되어 가난한 예술가들의 보금자리로 탈바꿈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