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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새해가 되면 어떤 일을 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그 해의 황금연휴 기간을 찾아보곤 하는데요. 다가올 황금연휴는 바로 5월, 어린이날을 이용한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알아둬야 할 좋은 정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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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체코 프라하에 입국 시 한국인 전용 게이트가 생긴다는 거예요! 즉, 체코 프라하를 방문할 때 대한민국 국적의 만 16세 이상 국민이라면 자동 출입국 심사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체코가 이렇게 자동 입국 심사제를 도입한 건  eu 국가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이 최초라는 사실을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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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을 가진 한국 국적 방문객은 3개의 전자여권 전용 게이트를 이용해 빠르게 체코에 입국이 가능합니다. 사전 등록이 없어도 가능하다고 해요. 이번 달 1일부터 프라하 공항에서 한국인 대상 자동 입국 심사 제도를 실시했습니다. 단, 이 제도는 인천에서 프라하로 가는 직항 항공기 이용객에게만 해당된다고 하니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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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 국가로 여행을 가면 입국 심사관과 인터뷰를 하는 등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요. 이렇게 자동 입국 심사가 가능해지면 여권 스캔 후 안면인식, 입국 날인 등의 절차만 거치게 됩니다. 따라서 매번 기다리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확 단축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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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아주 먼 나라 체코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동 입국 심사가 가능해진 걸까요? 작년 체코를 방문한 한국인은 약 4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체코를 방문한 여행객 순위 중 8위를 차지하게 됐죠. 북한을 포함해 세계 인구 수 27위에 위치한 걸 고려한다면, 정말 많은 여행객들이 체코를 방문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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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이외에도 대한민국 국적의 기준 연령에 해당하는 국민이라면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나라는 또 있습니다. 미국, 홍콩, 대만, 독일, 마카오 이렇게 다섯 국가인데요. 이제 체코까지 포함해 총 6개의 나라에서 자동 입국 심사가 가능해졌네요. 미국과 대만, 홍콩은 만 17세, 마카오는 만 11세가 기준이라고 하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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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편입니다. 또 유럽권 국가이기 때문에 다른 국가로 이동하기에도 용이하죠. 볼거리가 다양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데요. 중심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을 정도니 아름다움과 깊은 역사를 기대해도 좋을 듯합니다. 구시가 광장, 프라하 성, 카를 교 등 꼭 가봐야 할 관광지가 많아 여행 계획을 풍부하게 세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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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체코는 전 세계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높다고 해요. 그 이유는 바로 물보다 맥주가 싸고 도시 안에서 작은 양조장을 운영하는 식당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보다 저렴한 가격에 맥주를 원 없이 마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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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소녀시대 윤아, 슈퍼주니어 예성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많이 여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디에서 촬영해도 아름답게 찍히니 인생샷을 남겨올 수 있겠네요. 다가오는 연휴 혹은 휴가 기간에 자동 입국으로 간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체코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