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헬조선’, ‘탈조선’ 이라는 단어에 대해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지옥에 빗대어 부르는 신조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의 모습은 오히려 지옥보단 천국에 가깝다고 하죠.

우리가 평소에 인지하지 못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부분들이 그들에게는 장점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는 한국에 계속 살고 싶은 이유가 되기도 한다는데요.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무척 일상적이고 당연한 일이지만, 외국인들이 극찬하는 한국 문화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깜짝 놀랄만큼 안전한 치안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부분은 바로 치안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은 밤 문화가 발달하여 있으면서도 비교적 치안이 좋은 편이라고 말합니다.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까지 마음 놓고 길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는 국가는 얼마 안 되기 때문이죠.

또한, 해외에서는 카페 테이블 위에 노트북과 핸드폰 등 고가의 물건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우면 바로 도난당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유럽과 동남아 등에서는 소매치기나 강도를 당해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한국은 이런 면에서 매우 안전하다고 하네요.

저렴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대중교통이 저렴하고 편리한 것도 외국인들이 살기 좋은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차 없이도 대중교통을 통해 여러 도시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죠. 또한, 대부분의 대중교통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하철에 역마다 설치된 스크린 도어도 그들에게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외국인들은 특히 한국 대중교통을 갈아탈 때 적용되는 환승 시스템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는데요. 교통카드만 있으면 운영 회사와 호선 관계없이 환승이 가능하며, 요금 정산도 한 번에 이루어지는 시스템은 해외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고 하죠.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


외국인들이 보기에 한국인들은 대부분 친절하면서도 정이 많고 예의가 바르다고 합니다. 주변에 먼저 말하지 않아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상냥한 이웃과 친구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점 때문에 한국에 아예 정착하려는 외국인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


한국은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 덕에 다양한 업무가 신속하게 처리되 외국인들의 경우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하는데요. 배달은 물론이고 계산과 택배, 행정 업무 등 해외의 다른 국가에 비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원하는 업무를 빠르게 처리 할 수 있어 생활하기에 좋다고 하죠.

빠른 인터넷 속도


해외에서 인터넷을 사용해봤다면 누구라도 동의할 수 있을 만큼,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접근성에서도 대부분 빌딩과 카페는 물론 지하철에서도 접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망을 보유하고 있죠.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역시 한국의 위대한 초고속 광역 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요. 게다가 해외에서는 인터넷 설치가 최소 몇 주에서 최대 몇 달까지 소요될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다음날 설치가 되고 속도까지 빨라 매우 편리하다고 말합니다.

신속, 정확한 배달 시스템


한국의 배달 시스템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손꼽는 편리한 문화 중 하나인데요. 한강 한복판에서도 치킨과 피자 등을 배달해 먹을 수 있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따끈한 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달하는 우리나라의 남다른 배달 시스템을 찬양하는 외국인들이 많죠.

24시간 화려한 밤거리


해외에서 가장 아쉬운 것 중 하나는 저녁만 먹고 나면 할 수 있는 일이 그닥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더 놀고 싶고 주변을 구경하고 싶어도 문을 닫은 경우가 많죠. 반면 우리나라는 24시간 제약 없이 즐기는 놀거리가 다양한 편이라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장점으로 꼽고 있는데요.

번화가에 나가면 늦은 새벽까지 운영하는 식당, 술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음주 가무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놀기 좋은 환경이죠. 그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PC방 등 24시간 운영하는 곳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