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은 지난달 2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19 코리안 웨이브’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이들을 보기 위한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는데요. 한류열풍의 주역답게 현지 뉴스에도 출연하며 한류돌로서의 위엄을 자랑했죠. 레드벨벳의 해외 진출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레드벨벳 아이린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는데요. 그녀가 업로드한 휴가 사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사진인지 함께 보실까요?

아이린은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ali” 라는 글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보낸 휴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외 일정 차 방문했던 발리에서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휴가를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수영복을 입고 발리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모습인데요. 튜브를 타고 물에 젖은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며 수영을 하고 있죠. 멀리서도 눈에 띄는 뽀얀 피부와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아이린의 휴가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량함과 상큼함을 모두 갖춘 이기적인 미모를 보고 “내가 발리 놀러 갔는데 수영장에 아이린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익사할 거야”, “언니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죠.

팬들 사이에서는 “물 공포증은 다 치유됐나?” 와 같은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아이린은 계단을 못 오르내릴 만큼 심한 고소공포증과 물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어린 시절, 바다에서 튜브를 타고 놀다가 뒤집어져서 물에 빠진 경험 때문에 물 공포증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아이린과 함께 발리에서 휴가를 보낸 레드벨벳 멤버들의 사진도 공개됐죠. 슬기는 막 수영을 마친 듯 촉촉하게 젖은 헤어가 돋보이는 셀카를 올렸는데요. 눈길을 끈 건 슬기의 화사한 미모였습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은 잡티 하나 없으며, 뽀얗고 투명했죠. 과감한 디자인의 검은색 수영복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예리도 발리에서 깜찍함을 뽐냈습니다. 블랙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돌아보는 모습인데요. 아름다운 발리를 배경으로 빛나는 예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죠. 특히 귀여운 뿌까 머리가 그녀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블랙 비키니 위에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이어 수영장에서 노는 사진과 먹은 음식 사진도 게재했습니다. 이들이 휴가를 보낸 곳은 합리적인 가격에 풀빌라 객실 예약이 가능한 더 트랜스 리조트 발리인데요. 발리의 맛집 상당수가 근접해 있으며, 수준 높은 인테리어와 남다른 객실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죠.

이들은 리조트 내 현지 팬들의 사진 요청에도 기꺼이 응해주며 최고의 팬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휴대폰으로 찍은 다소 화질이 낮은 사진임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지만, 모든 사진마다 환하게 웃으며 팬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레드벨벳은 공백기를 깨고 올여름 역대급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컴백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매년 여름마다 다양한 컨셉으로 변신을 시도한 그녀들이, 이번 새 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벌써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