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미녀로 김태희가 있다면 중국에는 안젤라 베이비가 있습니다. 안젤라 베이비는 대륙 여신으로 불리는 중국 배우인데요. 중국 대표 미녀 중에서 항상 판빙빙과 막상막하의 경쟁을 하는 미녀입니다. 그런 그녀가 ‘대륙 여신’이 되기 전 활동한 장소가 화제입니다. 생각도 못 한 곳이라고 하는데요. 어디인지 함께 알아보시죠.

중국 대표 미인 안젤라 베이비

안젤라 베이비라 불리지만 본명은 양잉입니다. 영어 이름은 안젤라죠. 안젤라 베이비라는 예명은 학창 시절 별명인 베이비를 이름 뒤에 붙여 만든 이름입니다. 그는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배우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서구적인 얼굴을 좋아하는 중국에서 인기가 높죠.

안젤라 베이비는 발연기로도 유명합니다. 영화 ‘인디펜던스데이:리써전스’에 출연할 당시 대사도 없이 얼굴마담 역할만 맡았는데요. 이마저 시선처리, 불안정한 감정선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17년 중국 드라마 고방부자상에서 출연료로 8000만 위안, 한화 135억 원을 받으며 연기와 상관없이 높은 인기와 수익을 자랑했죠.

중국 전, 일본에서 활동?

안젤라 베이비는 2004년, 홍콩 디즈니 채널의 MC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7년 모델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2009년, 일본 연예 기획사 에이벡스 그룹과 계약해 일본에 진출했습니다. 당시 이미 “모델계 여신”이라고 불리던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도 경쟁 상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중국 특유의 자신감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도쿄 걸스 컬렉션에 참가하고 일본 톱스타 아무로 나미에 대신 비달사순을 맡는 등, 일본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안젤라 베이비의 이국적인 외모에 Ray, Scawaii!, More, LOVE, Classy Magazine 등 일본 패션 잡지가 그를 1면에 내걸었죠.

다만 화려한 모델 생활만큼 사생활도 화려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중국 언론은 2018년 안젤라 베이비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남자와 남자와 술 담배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안젤라 베이비로 추정되는 여성이 일본 남성이 주는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겨있었죠.

성형 논란에 검사까지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인 어머니에 독일인 아버지를 둔 혼혈입니다. 독일인 아버지 덕분에 이국적인 미모를 가졌지만, 동시에 성형 논란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성장과정에서 얼굴 골격 변화가 작은 아시아와 달리, 서양인은 성장과정에서 얼굴 골격이 크게 변하기 때문인데요. 화장과 포토샵의 영향이 있다지만, 지금과 상당히 다른 과거 외모 덕에 안젤라 베이비는 전신 성형했다는 의혹이 계속됐죠.


결국 안젤라 베이비는 성형 논란에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합니다. 자신이 성형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자 직접 병원을 찾았죠. 안젤라 베이비는 권위 있는 의료기관에서 안면 검정을 받았습니다. 눈, 입, 두개골 CT, 3D 재구성, 입천장, 턱 단면도 등 많은 검사를 거쳤죠. 의료기관은 안젤라 베이비가 치아교정 외 어떤 수술도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부모님 사진이 공개돼 부모님께 물려받은 미모임을 증명했죠.

결혼후 최근 근황

안젤라 베이비는 2015년 12살 연상의 중국 배우 황효명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혼인신고는 결혼식 이전에 이미 했다고 하죠. 이들의 결혼식은 호화롭게 진행됐는데요. 안젤라 베이비의 드레스 가격만 2억 원이 넘는 데다 결혼반지만 17억 원, 결혼식은 무려 360억 원이 넘었죠.

안젤라 베이비는 2017년 아들을 출산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2019년 여전히 담배를 끊지 못한 사실이 파파라치 기사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법적으로 금지된 실내 흡연을 해 논란을 낳았습니다. 이외에 이혼설도 있었지만, 부부 모두 이혼은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