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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델 이연화가 그동안 압도적인 미모 때문에 묻혔던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뚠뚠 부움 +3kg +뒤집어진 피부 복구 안됨"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어깨라인과 복근을 드러낸 아찔한 의상과 흠잡을 데 없는 미모가 네티즌들의 감탄을 불렀죠. 


출처 국민일보/한국스포츠경제

그도 그럴 것이 이연화는 얼마 전 다소 앙상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었습니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선 건강한 몸매를 조금은 회복한 듯한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몸매 회복 후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는 그녀의 일상 사진, 함께 보실까요?


우선 그녀는 작년 6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매니아 상반기 세계대회' 패션모델 부분 1위를 차지한 머슬매니아 출신 모델입니다. 그녀는 92년생으로 올해 29살, 키는 173cm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큰 키와 완벽한 근육질 몸매로 처음 이름을 알렸지만 몸매를 압도하는 미모 때문에 큰 인기를 얻기도 했죠. 


instagram @lee.um

머슬매니아 마이애미 대회의 경우 전 세계 각국에서 공인된 각종 머슬 매니아 수상자들만 참석해 경쟁을 벌이는 세계적인 대회인데요. 이연화는 머슬매니아 코리아 우승 자격을 획득해 한국 대표로 참가했죠. 연화의 경력은 화려하기도 화려하지만, 그 양도 너무 많아서 다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instagram @lee.um

이연화의 원래 직업은 디자이너. 산업 통상지원부와 한국 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한 디자인 컴피티션 프로젝트에 참가해 최연소이자, 여성 최초로 파이널리스트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한 수재인데요. 무려 경희대 대학 재학 시절 4년 연속 수석을 차지했다고 하죠. 


그녀의 스펙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연화는 대학 졸업 후 이랜드와 뮤디자인등의 디자인 업무를 맡으며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키웠죠. 이후 디자인 컨설팅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맡았고, 에스팀 모델 아카데미에 패션트렌드 강의까지 한 유명 디자이너였습니다.


instagram @lee.um

또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프로젝트 당 최대 8천만 원 정도를 받았다던 능력자 이연화. 그렇게 1년에 프로젝트만 3-4권을 진행하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일에만 집중했죠. 


instagram @lee.um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고 발음이 어눌해졌습니다. 병원에서 진단받은 병명은 '이관개방증' 여러 차례의 수술과 재활훈련을 받았고, 이후 건강관리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죠. 피나는 노력 끝에 현재는 오른쪽 청력은 30% 정도 돌아왔고, 의사소통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그를 계기로 새삶을 살고 있는 이연화. 그녀는 자신의 이력을 살려 '애슬레틱 패션 아이콘'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앞으로 아티스트로서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이연화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