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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프리패스 상'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보통 보자마자 합격시키고 싶을 만큼 깨끗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사람에게 쓰이는 말이죠. 그런데 자칫 걸그룹으로 데뷔할 뻔했다던 이 분 역시 면접 프리패스 상으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합격"을 외치게 만드는 얼굴의 주인공은 대체 누구일까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모델이자 배우인 이주빈입니다. 그녀가 화제가 된 이유는 SNS에 올렸던 증명사진 때문인데요. 마치 견본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 '증명사진의 정석'입니다. 이력서에 붙이면 증명사진만 보게 될 것 같은 비주얼인데요. 실제로 사진이 너무 잘 나온 탓에 여러 차례 도용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소속사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었죠.


사진만 보면 천상 배우인 것 같은 그녀에게는 반전 과거도 존재했습니다. DSP미디어의 연습생이었던 그녀는 레인보우로 데뷔할 뻔한 이력이 있었는데요. 당시 계속해서 연기되던 데뷔로 인해 녹음까지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탈퇴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후 배우로 전향한 이주빈은 단역과 CF 모델 등을 경력을 쌓아나갔는데요. 찍은 뮤직비디오마다 비주얼이 엄청났습니다. 데뷔 전부터 화려한 외모였던 그녀는 SS501의 '널 부르는 노래'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기도 했죠. 마이티마우스의 '톡톡', 블락비의 'YESTERDAY'에도 출연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널 부르는 시간'에서 'YESTERDAY' 사이에는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미모가 눈에 띄네요.


이주빈의 존재감은 화려한 CF 경력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차분하고 여유로운 느낌과 발랄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모습이 천생 연예인이죠. 그녀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그녀의 비주얼에 한 번쯤은 광고를 끝까지 보았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 그녀는 최근 드라마 출연 비중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화제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도도한 계향 역을 맡았는데요. 한복과 화려한 화장이 잘 어울리면서도 지금까지 보았던 그녀의 분위기와 정반대의 느낌을 주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49.4%의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음에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속 본설 알바생이 도대체 누구냐'라며 그녀를 찾기도 했습니다.


또한 OCN 드라마 '트랩'에서는 이서진의 비서로 등장하였는데요. 이전의 작품들보다 비중이 많이 늘었고 이미지도 확 바뀐 모습에 팬들에겐 선물과도 같은 활동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초반에 미스터리한 인물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 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하여 가능성을 입증했었죠.


그녀가 너무 매력적인 탓이었을까요? 2017년에는 한차례의 열애설이 있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민석과의 동반 여행 설이 제기된 것인데요. 이는 양측 모두 스케줄이 겹친 것뿐이라고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화려한 비주얼에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주빈. 아직 많은 작품에 나온 것은 아니지만 등장하는 장면마다 느껴지는 존재감은 앞으로 그녀가 더욱 성장할 배우임을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2019년이 그녀에게 '포텐'을 터뜨리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